夏美のホタル

 

 

 

 

소설원작영화. 사진 작가가 될 미래의 꿈과 연인 싱고 (쿠도 아스카)와의 관계에 고민하고 있던 나쓰미 (아리무라 카스미)는 아버지의 유품인 자전거를 타고 추억의 숲으로 향한다.

 

6 월 11 일 (토)부터 전국에서 공개.

 

일본배우들은 쉴 틈 없이 영화를 찍는구나...@@

 

 

 

 

- 책소개

 

《무지개 곶의 찻집》, 《쓰가루 백년 식당》, 《여섯 잔의 칵테일》의 저자 모리사와 아키오의 『나쓰미의 반딧불이』. 산골 마을 작은 가게 ‘다케야’에서 보낸 여름 한철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깊은 산골 외따로 서 있는 작고 허름한 가게 ‘다케야’. 그곳에서 서로 의지하며 살아가는 야스 할머니와 아들 지장 할아버지. 싱고와 나쓰미는 우연히 발길이 닿은 ‘다케야’의 별채에서 여름을 지내기로 한다.

 

그렇게 눈부시도록 푸른 산골 마을에서의 설레는 하루하루가 시작되는데……. 싱고와 나쓰미가 ‘다케야’에서 보내는 여름은 어린 시절 시골 할머니 댁에 놀러 가 지내던 여름방학을 떠올리게 한다.

 

평온한 전원 풍경과 따뜻한 사람들 사이의 이야기 속에서 아름다웠던 여름의 추억, 보석 같은 하루하루를 함께 그려 보며 아련한 향수를 느낄 수 있다.

 

 



 

 

  

 

 

 

영화에는 YouTube에서 주목받고 있는 싱어 Uru 씨의 ​​데뷔 곡 '별 속의 그대'가 삽입 된다. 여름의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음악이 본작에 흥취를 더하고 있다.

 

YouTube에서 수많은 동영상을 업하고 있던 Uru 씨는 커버곡 외에도 오리지널 곡도 업하고 첫 오리지널 곡으로 공개한 '별 속의 그대'가 영화 관계자 귀에 남아 이번 이례적인 주제가 발탁되었다.

 

주제가로 발탁된 Uru 씨는 "훌륭한 작품 주제가로 기용해 주시는 것을 정말 영광으로 생각합니다"라고 기쁨을 말하고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느낄 수 있는 사랑과 깨달음, 이어받은 하나 하나의 생명이 연결된 "지금"을 살고 있다는 소중함을 느끼게 해주는 작품이라고 생각했습니다"고 본작에 대해서도 말했다.

 

또한 음악을 듣고 아리무라 씨도 "Uru 씨의 ​​목소리는 사람과 사람을 연결시켜주는 힘있는 목소리라고 생각했다"며 "작품 자체도 마음을 울리는 것이 가득차 있는 작품이다 . 부모 마음, 자녀의 마음, 평소 ​​간과해 버리기 십상인 친밀한 사람의 작은 친절이라는 작품의 메시지가 Uru 씨의 ​​목소리를 타고 전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아리무라 카스미 (有村架純)
1993년 2월 13일, 160cm, B형

 

 

 

 

 

 

 

일본은 여배우들이 다 수영복화보를 찍나보다.

무조건 서구적인 체형 골라서 억지로 섹시하게 찍는게 아니라

그냥 그 배우 이미지 맞게 자연스럽게 제공한다는 느낌..

 


 

 

 

 

 


 

 

 일본어 공부!!

 

見落としてしまいがち ---> 간과해 버리기 십상

 

見落(と)す [みおとす] ---> 간과하다; 못보고 넘기다[빠뜨리다]

…て[で]しまう---> …해 버리다; …하고 말다.

-がち [勝ち] ---> (체언·동사 연용형에 붙어서) 그러한 경향·상태가 많음을 나타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