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기간 : 23년 8월 31일까지 

 

 

 

 

 

CJ 할인쿠폰의 도움을 받아 잘 관람했다.

 

 

 

 

강동구라서 멀긴 했지만 그래도 전철역에서 찾아가기 쉬운 장소였다.

일대가 신도시 느낌이어서 동네도 강동아트센터 건물도 산뜻하고 좋다.

 

 

 

 

전시는 1층과 2층에서 하고 3층에선 굿즈를 판매한다.

윗층으로 올라가기 위해선 유리문 밖 계단이나 엘리베이터를 이용해야 한다.

 

 

 

 

저 시대의 영상이 남아있다는 것이 놀랍다.

작가가 알고보니 만능캐(?)다.

 

 

 

 

작가가 귀족 출신인지라 그의 그림 속 고양이들도 생활이 윤택해 보인다.ㅋ

 

 

 

 

전시장 여기저기에 포토존도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