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ST SIDE STORY

 

웨스트사이드스토리

충무아트센터 대극장

2022.11.17 - 2023.02.26

 

리프 𝐫𝐢𝐟𝐟

 

충무아트센터 선예매 : 9월 20일(화) 오후 2시
일반예매 : 9월 21일(수) 오후 2시
오픈기간 : 11월 17일(목) ~ 11월 20일(일)

 

 

오픈 이벤트 2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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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별 좌석

 

 

예매처별 좌석

 

 

좌석 시야

 

 

시놉시스 (2007년 공연정보)


1950년대의 미국, 배경은 뉴욕의 뒷 골목 웨스트 사이드 거리
유색인종을 배척하는 이탈리아계 제트파와 푸에르토리코 이민자로 조직된 샤크파는 지역관할 문제로 대립상태에 놓이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마을에서는 댄스파티가 열리게 되고 물러설 수 없는 두 그룹도 파티에 참석을 하게 된다.
댄스 묘기가 음악과 함께 절정에 이른 그날 밤. 제트파의 리더인 토니와 샤크파 두목 베르나르도의 여동생 마리아가 운명적인 사랑에 바지게 된다. 하지만 이를 눈치챈 베르나르도는 둘의 사이를 이해하지 못하고 제트파에게 결투를 신청한다. 제트파와 샤크파의 결투가 있는 날. 싸움을 말리러 간 토니는 리프가 베르나르도에 의해 살해된 것을 알고 베르나르도를 우발적으로 죽이게 된다.
토니는 마리아와 사랑의 도피를 떠나기로 하고 제트파의 본거지에서 숨어 지내고, 한편 아니타는 마리아의 토니에 대한 사랑이 진실함을 알고 두 사람을 도피시키기 위해 토니를 찾는다. 하지만 토니를 찾는 중 제트파에게 희롱을 당한 아니타는 화가 난 나머지 “마리아가 죽었다”고 거짓말을 한다.
이 말을 들은 토니는 미친 듯이 마리아를 찾아 거리를 뛰쳐나가고, 이때 치노의 총탄이 그의 가슴을 꿰뚫는다. 거리에 쓰러진 토니의 시체를 안고 흐느끼는 마리아. 자기들의 행위를 후회한 샤크와 제트파는 참회의 눈물을 흘리며 토니의 시체를 운반한다.

 

 

😑 로미오와 줄리엣인가..

😥 리프는... 일찌감치 죽는 거니..

 

 

 

 

 

정택운(레오)

리프 - 제트파의 리더이자 토니의 절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