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guin Bloom

 

영화소개-->

 

 

210214 방송한 <서프라이즈>

~기적을 물고 온 까치~

 

 

 

 

 

영화보다 <서프라이즈> 쪽이 더 재밌다;;;

아기자기한 실제 생활 영상이 소개되어 그런듯.

영화는 예술적 감수성을 덧입히느라

엄마를 중심으로 가족들의 심리를 그리는 편이다.

그래서 '가족영화'라고 밀어붙이기엔 어렵고

감동적이긴 하지만 좀 지루하다.

 

 

 

 

 

까치 맞나? 우리나라 까치하고는 다르게 생겼다.

아이들과 까치가 노는 모습이 많이 담기지 않은 점이 아쉽.

 

 

 

 

 

 

 

 

아빠가 직접 찍은 사진들은

예술작품 같다 싶었더니

실제로 사진작가였다.

거기다 자상하고 믿음직한 것이...

연정훈이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