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ola Holmes


Louis Partridge

2003년 6월 3일 런던

키는 약 180cm



넷플릭스에 19세기 영국배경의 드라마가 있어서

타샤 튜더의 그림 같다,

19세기 런던 배경의 뮤지컬 생각난다

하면서 즐감하던 중

기차 안에서 가방을 찢고 등장하는 꽃돌이 때문에

드라마에 더욱 몰입을 하게 되었다.




아직 10대....

그런데 분위기도 묘하게 생긴 것이 모델 같기도 하고 요염도 하고

매력..있다..




<에놀라 홈즈>에서 귀족가문 제1서열인데

가족으로부터 살해당할 위협을 피해 도망다니는 후작 역.

가출한 에놀라와 친구 및 동맹이 된다.




여주는 <기묘한 이야기>에서의 그 스타였군!

밀리 바비 브라운

2004년생...

아이돌 뿐 아니라 배우계도 점점 아기들 세상..




후작은 6부작 시리즈 중 2006년에 출간된

첫번째 책에만 등장하는 캐릭터라고.

원작소설은 <The Enola Holmes Mysteries>

셜록 홈즈에게 열네살짜리 여동생이 있다는 설정을 가진

미국작가 낸시 스프링어의 추리 소설 시리즈다. 




추리소설인만큼 과학적 세계관에 바탕을 둔 인물들이 등장한다.

시대가 현대적으로 변화하는데도

여전히 과거의 관습에 묶여살아야하는

여성들의 갑갑한 현실에도 촛점을 맞추고 있다.






루이스는 모델이 되고 싶어했으나

런웨이에 설 만큼 키가 크지 않아 포기한듯.




2014년 12살에 단편영화 촬영 후

연기에 대한 꿈을 키웠으며

유튜브를 보며 피아노 연주를 배우고 있다.




런던 남서부에서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으며

지난 여름에 GCSE 시험을 마쳤다고 한다.




GCSE를 준비하면서 실제로 Tewksbury의 역할에 대한 오디션을 보았는데

시험보다 오디션에 더 집중했다는 후문.






멋있는 어른 배우가 되기를 기다려본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