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쌓여있는 메일함과 포토앨범 등을 정리하고 있다.

와중에 다시보게된 아기 태형.

정리는 뒷전!

열심히 감상하며 귀여워서 오열하고 말았던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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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벽한 옆모습 만화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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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선 군더더기 없이 너무 이쁘다.

눈까지 큼직해서 지짜 만화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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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많이 지었던 애교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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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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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입과 태탯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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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장난치고 함께 혼났다던 막내들.

꾹이 자작곡은 영화관에서 들으니 더 구슬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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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도색

워터마크가 디스패치....



아직도 아직도 정리중(감상중)


마무리는 시트콤 구오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