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다큐] 이유식 만들어 연 매출 10억 원 올리는 산골 청년

미스터리 휴먼다큐

대박 청춘-산골 청년의 이유 있는 성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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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식으로 연 매출 10억 원을 올리는 산골 청년이 있다. 지리산 끝자락에서 친환경 이유식을 만들고 있는 오천호 씨의 남다른 성공비결.

남에게 필요한 것을 나누고 자기에게 필요한 것을 얻는다. 

부지런히 발품을 팔아 신선한 재료를 구한다.

직원들을 직접 태워 출퇴근 시킨다.

'이유식 카페'에도 직접 배달을 하며 고객들의 반응을 본다.

주변 사람들과 함께 어울려 즐겁게 사는 환경을 꿈꾼다.

<휴먼다큐>를 몇편 봤는데 억대로 성공하는 CEO들은 공통점이 있다.

부지런히 움직이며 직접 공수하고 즐겁게 일하고..

일 덕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