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or Rush 2

몰랐던 너의 또 다른 색

 

1월 21일 방영

 

 

 

혁이 그린 호랑이 (자화상?)

 

 

올 신년초하루 꿈의 주인공은 혁이었다.

내용은 잘 생각이 안 나는데

뭘 촬영하는 중인 꿈이었던 것 같다.

 

 

메이킹영상-->

 

 

 

 

 

 

 

~ 거제도 학생 혁 ~

 

 

 

 

<컬러 러쉬>

 

세상이 회색으로만 보이는 모노라는 존재가 있고

모노에게 색을 보게 해주는 프로브란 존재가 있고..

모노에게 프로브란 너무나도 특별하여 집착도 하게 되지만

프로브로선 모노의 집착이 병적으로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색의 결핍과 채움을 심리적인 것과 연결지어버린

생각도 못한 전개가 흥미롭습니다.

 

그런데 이 이야기 속의 프로브는

모노를 피하지 않고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점이

또 다른 흥미 및 호기심을 유발합니다.

얽히고 섥힌 설정들을 잘 짜맞춘 맛깔있는 드라마였고

주요 캐릭터들이 다 귀여운 친구들이어서 좋았습니다.

2부는 또 어떻게 전개될지 기대됩니다.

 

 

 

 

 

 

 

 

거제도 별을 따다 주는 혁

 

 

기획·제작 - 스토리위즈 (KT 콘텐츠 자회사)

원작 - 제2회 블라이스 공모전 BL(Boy's Love) 부문 수상작인 웹소설

작가 - 세상

 

 

 

 

 

체육복도 잘 어울려 🤩

 

 

 

 

 

 

 

<컬러러쉬2>는 연우가 실종된 엄마를 추적하면서

프로브인 고유한을 찾는 이야기입니다.

혁이 연기한 세현은 연우를 지키려는 동급생이라는데...

말만 들어도 벌써 듬직합니다.🤩

 

 

 

 

 

 

 

 

 

 

귀호강 크리스마스 노래선물과 비하인드

Happy New Y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