ジンクス!!!

로맨스/멜로

 

 

한국에서 유학하러 온 지호(티아라 효민)는 

일본 대학교에서 카에데(시미즈 쿠루미)와 유스케(야마자키 켄토)와 만납니다.
학교 동창인 카에데와 유스케는 서로 좋아하지만 솔직한 마음을 전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호는 그런 두사람에게 한국식 연애 방법을 가르치고, 둘의 사랑 성공을 응원합니다.

문자 보내는 방법, 데이트 신청하는 방법, 미소 짓는 방법에서 고백 시츄에이션까지 가르치며

하나씩 한국식 연애 지침을 투입하는 지호.

처음에는 사고방식이나 문화 차이 때문에 주저하는 카에데와 유스케지만

점점 둘의 사랑은 어색함을 털어버리며 진전합니다.

 

 

 

야마자키 켄토를 이 영화로 처음 보았습니다.

 

 

 

얼굴이 반듯하게 생겼다고 생각해 눈길이 갔더랬습니다.

 

 

 

유자차를 전수하는 지호.😁

 

 

 

이런 건 일본이나 어느 나라나 연애할 때 다 하는 것 아니었냐며..

 

 

 

이건 일본식 연애가 아니고 그냥 너의 귀찮음일 뿐인 것 아니냐며..

 

 

 

팩폭하는 점주.

 

 

 

연애도사 지호.

하지만 그녀에게는 아픈 추억이 있습니다.

 

 

 

유스케는 극중에서 '평범한 외모'입니다;;;;;

정말 현실에서 평범함이 저 정도면 참 좋겠습니다.😅

 

 

 

고백을 하는 남자만이 아니라 고백을 받는 여자 역시

로맨틱한 상황을 알아야 감동할 수 있다며 카에데를 위해 준비한 것들.

 

 

 

 

 

 

그냥.. 노트가 예뻐서 캡처😅

 

 

 

켄토군 애기같아 보인다 생각했다면 옳습니다.

이 영화 찍을 때 켄토군은 아직 10대!

 

 

 

손가락도 길고 예쁜 야마자키 켄토.

 

 

 

여학생보다 더 예쁜 야마자키 켄토.

 

 

 

하라주쿠에서 길거리캐스팅으로 모델 데뷔했다는 야마자키 켄토.

그의 풋풋한 시절의 영화.

지금은 수염을 기르는 아저씨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