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하월곡 이마트 - 미미 리틀미미 인형전시 장난감 매장

Mimi / Little Mimi

 

월곡 이마트에 가면 제일 먼저 둘러보는 매장.

인형매장을 공주의 성처럼 꾸며놓아서 아주 예뻐요.

장난감매장을 섹터별로 해당 상품의 이미지에 맞게

잘 꾸며놓았어요.

아래 사진들은 2014년에 찍은 것이라

사진이 저화질 중의 저화질..

최근엔 이런 인형보다는 레고에 더 신경쓰는 느낌.

레고가 장난감계의 주류가 된 것 같긴 하죠.

 

 

 

소녀들의 낭만을 살린 인형 매장.

 

 

 

우리집에 꾸며놓고 싶은 디스플레이. 

 

 

 

냉장고도 냉장고지만 의상이 취향이라 찍었던..😁

일본 소녀옷 중에 이런 느낌의 브랜드가 있지요.

 

 

 

집의 인테리어를 이렇게 해놓으면

미쳤다는 소리나 듣겠으니

매장 와서 구경하는 재미.

 

 

 

 

매대 뒤편에 작은 인형들이 있어서

리틀미미도 안쪽에 디스플레이가 되어 있어요.

 

 

자그마해서 더 앙증맞고 귀여운 리틀미미.

 

 

 

핑크집 말고 옷가게로 갖고 있었는데

나의 작은 공간에선 너무 자리를 차지하므로

보내버리고 말았어요.

 

 

 

소품들도 미미 것보다 더 작고 귀여워서

볼 때마다 뽐뿌의 욕구가 일어요.

 

 

 

저 쪼~그만 목욕 거품솜이 귀여워서

저도 이 인형을 구매했지만 박스 채로 벽장에 진열..

그래서 벽장 문을 안 닫고 열어둡니다.😅

 

 

 

동화시리즈 너무 귀여워요.

 

 

 

저 체크무늬가 정말 귀엽고 진짜 아이 가구 같아서

저도 구매를 하긴 했지만

역시 둘 데가 없어서 박스 채로 벽장에....😫

 

 

https://ladypoesy.tistory.com/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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