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구니랑 이것저것 사려고 다이소를 자꾸 들락거리다보니

자꾸만 눈에 띄는 장난감들...

결국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장바구니에 담고 말았다.

 


생각보다 괜찮다😁

 

 

그러고보니 털매트도 다이소 제품이다;;;

 

 

 

 

 

얼마후 또 장난감을 샀다.

공주 셋트😄

상표를 가리기 위해 다이소에서 산 마스킹테이프로 작업을 했다.

 

 

 

 

내가 사용할 일은 없으므로 걍 관상용;;;;

다이소로 솔솔 흘러가는 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