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XX

 

또 레오가 글 남긴 날 빅스 꿈 꿨었다..

레오 꿈은 아니었지만..

팬들이랑 이벤트 하는 꿈이었는데..

..아무튼 그랬다 ㅎ

 

 

 

 

 

 

켄 생일을 맞아 카페를 가 보았다.

빅스 노래 짱짱하게 들으려고 갔다.

 

 

우리 동네 쪽에 맨날 지나다니면서도

한번도 가 본 적 없던 타이거슈가.

켄 생일 기념으로 드디어 가 봤다.

청담점은 어디에 박혀있는지 정확히 알아보지도 않고 갔는데

버스에서 내려 대충 내려가니 바로 보였다.

날씨는 좋았는데 바람이 차서 추웠다.

 

 

카운터에 보이는 켄.

그리고 빅스 노래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그러나 이것 뿐.

따로 전시 같은 것이 없는 점은 아쉬웠다.

 

 

2층 올라가서 따뜻한 음료를 마시며

빅스 노래를 들었다.

빅스 노래 크게 들을 수 있는 것만으로 good!

콘서트 생각이 나고 콘서트 가고 싶고 그랬다.

 

 

포토카드는 2종이었고 전차스는 1종씩 랜덤이었다.

음료 2잔을 사고 2종을 다 받았다.

넘 귀엽고 이쁘당.

 

 

 

 

 

청담동 간 김에 한류스타거리에도 갔다.

날씨가 좋아서 하늘도 푸르고 사진 찍기 적당한 날.

 

 

2016년의 한류스타의 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