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XX


랍콘 티켓팅..

예사 먼저 입장해서

좌석표 찜해서 결제까지 갔을 때는

'이결좌'였는데 보안문자 잘못 쓴줄 알고

자꾸 다시 쓰느라 시간을 허비했다ㅜㅜ

뒤늦게 정신차리고 손을 놨을때

그제야 멜티 입장이 되었다는.

좌석 쪽 다 열어봤는데 포도 없....

스탠딩 쪽 상황을 보려고 열어보는 중에

갑자기 포도들이 폭발하듯 나타났다.

좌석 찾아가다간 없어질 것 같아서

걍 그 자리에서 겟했다ㅜㅜ

어느 회차 어느 자린지는 확인 후 알았고;;

멜티도 이결좌였으면 못 건졌을듯!

글구 시간 좀 지나면 취소표 같은거 풀리고 그러지 않나?

진짜 나오는게 없었다.



~빅스 꿈 꿨다~



2월 11일

<킹덤> 보고 잠든 뒤

켄이 좀비사냥꾼인 꿈을 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내 꿈에 나오는 켄은 이상하게도

 냉미남 혹은 엄근진 캐릭터;;;


2018/10/10 - [VIXX 2] - VIXX 빅스 켄(이재환)




요케 귀여운 모습으로도 꿈에 나와주라.






빅스 스페셜 ★데뷔부터 '향'까지★




2월 14일에는 레오 꿈을 꿨다.

지방의 어느 커다란 식당에 갔는데

들어서자마자 눈에 훤히 보이는 레오!

레오가 직원에게 이모라고 부르며 친근한 분위기.

진짜 이몬가 생각했다가 아닌 것을 깨달았다.

걍 뭔가 추가주문 같은 것을 한듯.

근데 왜그르케 친밀+다정해 보이냐고!

레오는 테라스 좌석으로 가서 문을 닫았다.

문은 틈새들이 보이도록 엮인 구조여서

친구들과 함께 있는 것을 알 수 있었고

테라스지만 쪽마루 같은 곳이어서

굳이 식당으로 통하지 않아도 다닐 수 있었다.

식당 밖은 산과 개울 등 예쁜 풍경이 그림처럼 펼쳐져 있고...

이런 설명은 tmi인가;;;;;


기록을 보니 동시에 다른 꿈도 꿨다.

고양이를 하룻밤 돌보는 게임을 하는 꿈.

그 고양이가 나만 졸졸 쫓아다니지만

내가 예전에 키웠던 우리집 고양이만 이뻐하니

질투를 하는 꿈이라고 적어놨...

그치만 기억소멸;; ..인데다 뭔 게임이냐;;ㅎㅎ




~정수리 시절의 레오~



카메라 집중되니까 동생 뒤에 숨엌ㅋㅋㅋㅋ



볼살 청순하고 이쁘고 귀엽다ㅜㅜ





수줍은 목소리와 정수리



친구 이기고 어깨 물리는 켄.

진 이름으로 말장난 하는거 넘 웃겼어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