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XX


[돼지띠스타 새해인사] 빅스 혁-->


지난 28일과 31일, '2018 KBS 가요대축제'와 '2018 MBC 가요대제전'을 통해 완전체로 돌아온 빅스는 2018년 발매한 정규 3집 앨범 'EAU DE VIXX(오 드 빅스)'의 타이틀곡인 '향(Scentist)'으로 시선을 압도했다.


빅스는 각각 무대에서 사제와 뱀파이어를 연상시키는 독특한 재질의 의상과 강렬한 메이크업, 감각적인 무대 소품은 물론 섹시한 눈빛과 카리스마로 매혹적인 무대를 완성시켰다. 또한 몽환적인 분위기와 각 멤버들만의 매력적인 음색이 만들어내는 은은한 유혹은 보는 이들을 단숨에 매료시켰다.


특히 매혹적이고 센슈얼한 매력으로 '어른 섹시'의 진수를 보여왔던 빅스는 확실하고 독보적인 컨셉과 디테일, 완성도 높은 곡과 칼군무부터 멤버들의 뜨거운 열정과 노력으로 연말 가요제를 휩쓸며, 명불허전 '연말 무대 장인돌'이라는 수식어를 얻는 등 화제를 모았다.


연말무대 비하인드-->





그냥 출연만 해줘도 즐거울 건데

레카부터 독보적이었고..

무대도 꽁꽁 싸매고 있는데도 섹시하다.

ㅠㅠ




라비는 비명 버튼이었다ㅋㅋㅋㅋㅋ

영화 본 뒤로 빅스도 사제복 입으면 멋있겠다 생각했는데

종교적인 것이다보니 상상이 현실이 될 거라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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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QUE / PIONE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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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아ㅁ...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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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족적인 '다준돼 뱀파이어'로 다시 나타나고..

컨셉들이 워낙 독보적이니 합체도 자연스럽구나.

뱀파이어로 모든 합체가 가능할듯!



안개가 달을 가리고

늑대들이 도사리도록 내버려 둬

검정 빛깔들이 드러나도록

어둠을 불러 와 그래 다

그러다 불타 버리고 날아가며

나를 원망하는 눈빛 속에 날 담아  

가만 안 두겠다는 마음 참 가상함

나는 너를 위한 장난감

나를 또 찌르고 달아나 봐라

Who 

Would you like to be first

패틴슨의 부름

We still 다칠 준비가 돼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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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NEW YE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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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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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을 사랑하는 뱀파이어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