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XX


<Boy with a star> 작업기-->




"음악 스펙트럼 확장"..빅스 혁, 겨울 감성 자극 자작곡 공개-->





빅스 혁, 벅찬 성장 통해 만난 '25살 한상혁'의 감성-->





한상혁 성장기(페북)-->









<붉은달푸른해> 꿈 꿨다.

고교생 은호가 센터에서 못살겠다고 가출했다가

도로 잡혀온 꿈;;;;;;


은호의 사연을 보면서 <슬리퍼스>라는 영화 생각이 났다.

브래드 피트가 고독을 택할수밖에 없었던 마지막이 생각.


은호가 시집 뜯어내는 장면이랑 큰원장 죽음의 모습..

굉장히 인상적이었다.

영국 소설+드라마 <핑거스미스(아가씨)> 생각이 났다.

머리 감으면서 샴푸를 했는지 안했는지는 생각도 안나는데

이런 건 잘도 생각나네;;;;;;;







~라비와 함께 엠카 스페셜 MC~




빅스 후배돌 <베리베리> 귀여워>< 잘 크자!




연말 빅스티비 부제 ~빅스와 빅쮸 사이~


요즘 뭘 하느라 포스팅은 소홀했지만

떡밥은 실시간으로 바로 챙겨보고 있다.ㅎ


티켓팅 하는 꿈을 꿨다ㅠㅠ

꿈에선 성공했는데 역시 꿈은 현실과 반대인갑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