千葉雄大


교토 화도가의 외도자 역으로 출연한 치바 유다이.

지금까지 본 적 없는 느끼한(?) 캐릭터지만

특유의 분위기로 순정만화 같이 소화시켰다.

노지마 신지의 드라마는 극단적이고 사념이 많아 별론데

치바 유다이가 출연했다니 안 볼 수 있나.

이 드라마 하나로 다양한 모습의 치바를 볼 수 있어 좋았다.



등장하자마자 느끼 시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미학이냐

웃고 말았닼ㅋㅋㅋㅋㅋㅋㅋㅋ



잘생겼습니다



오오 치바얏!



위험한 남자




어른 남자미를 뽈뽈 뿌려주며



나쁜 남자 역할에 충실



수영이 취미라서 자꾸 상탈을 하지만

블로그 사정상 살색금지라 캡처 ㄴㄴ



화도가의 반항아다운 문 열기



소년 같았다가



으른 같았다가



위험한 놈 같은 치바 유다이




SM 아니구요..



협박했다가



방황도 하고



비 맞은 중처럼 중얼거리기도 하고



혼란과 공포에 두려워하며



진짜 사랑에 눈을 떠간다




이용 당하고



이용 하며



자기 길을 찾지만



세상 일이 뭐 뜻대로 되나



일본 내음새 폴폴 나는 장면




머릿결 이뽀



헤어스탈이 캐릭터에 딱 어울렸다



배신



좌절



그렇게 소년은 어른이 되었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