おっさんずラブ



평범한 회사원이 어느 날

남자 직장 상사와 남자후배에게

동시에 사랑고백을 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왼쪽부터 하야시 켄토 (남자후배),

다나카 케이 (평범한 회사원),

요시다 코타로 (남자 직장 상사)



다나카 케이의 연기가 대박ㅋㅋㅋ

보통 이런 이야기는 사회적 문제와 더불어 심각하게 다뤄지는데

이 드라마는 그냥 평범한 연애이야기처럼 흘러간다.






요즘 일본은 '옷상'이 마이너한 유행을 일으키는 듯.



방송국 내부일까?



아저씨가 순정만화적인 표현을 하는 점이 재미...라고 한다.



왠쥐 분위기 잘 어울려





이케멘 배우들 '이름'의 뜻 - 특이한 이름 풀이-->



중간까지 보고 아직 뒷편을 안 보고 있다;;;

(근데 영화소개글 보다가 드라마 뒷얘기 스포 당함;;)

아저씨의 러브라선가

나로선 '모에'가 끓지 않는...;;;;

그 점이 작가가 노린 것인가 본데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