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EACH

 

넷플에서 영화 봤다.

끔찍한 장면이 많지만

소타와 료가 출연하기 때문에 봤다.

의상과 칼 때문에 시대극인줄 알았다 :)

초반엔 명랑만화 보는 듯한 부분도 있고

전투씬이 많지만ㅠㅠ 비주얼적으로 볼만하다.

(캐릭터 영상 수록)

 

 

 

묘한 사건으로 악령인 호로의 퇴치자(사신)가 되어버린 고교생,

쿠로사키 이치고와 그 동료들의 활약을 그렸다.

 

 

 

주인공의 트레이드 마크인 오렌지빛 헤어를 위해 몇차례 염색한 소타.

 

 

대형검을 휘두르는 액션이 만화같으면서도 멋있다.

 

 

 

 

 

스기사키 하나

 

 

 

 

 

얼굴이 낯익은 록커 느낌이더니 미야비였다.

가수는 왜 연기를 해도 가수 같을까 ㅎㅎ

 

 

 

요시자와 료가 거대한 활을 쏜다.

 

 

 

 

원작만화 이모티콘?

 

 

소년만화지만 그림체 좋으네.

 

 

 

 

훈훈짤로 마무으리

 

 

~예고편~

 

 

 

~메이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