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日から俺は!!


무슨 일을 해서라도 승리한다는 신조를 지닌 

금발의 파마머리 타카시와
고깔 머리의 신지가 콤비를 이뤄
불량 학생들과 싸우거나
소동에 말려드는 모습을 그려낸
청춘 코미디 드라마




일본 양키들은 왜 맨날 쭈그려 앉을까




왼쪽부터 하시모토 칸나 (하야카와 쿄코)

세이노 나나 (아카사카 미치코)

켄타로 (이토 신지)

카쿠 켄토 (미츠하시 타카시)




뭔가 날카로워 보이는 원작그림






라인 이모티콘 원작판



라인 이모티콘 실사판




인물관계도




공격력이라고는 없는 잔머리 대마왕 양키 캐릭터가 진짜 일본스럽다는 생각.






코믹 연기의 달인이 되어가는 켄토와 칸나




이 얼굴로 코믹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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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방친 천사>의 작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