吉沢亮



순정만화 원작의 <마멀레이드 보이>는

대만드라마로 재밌게 봤었다고 하는

느낌만 기억이 남아있다.

그치만 일본영화는 지루해서 졸았다.

이런 류의 스토리는 대만이 유치하고 재미나게 잘하는듯.




주인공들이 연기를 못해서 아쉽.

여주가 별루여서 아쉽.



러닝타임의 한계로 에피소드들을 다 잘라먹은 건지

유우한테 마멀레이드 같다고 말하는 것이 너무 뜬금없게 느껴졌다.

그렇게 느낄만한 뭔가가 없었던듯.

아니면 료가 부드럽게만 보여서?




풍성한 눈썹 인형같다



조각같은 얼굴.

근데 표정에서 아무 감정도 안느껴져!

대사전달력도 망했고 캐릭터 몰입이 안되니 멋지지 않앜ㅋㅋㅋ



흑발의 료



건축가의 집 너무 멋지고 부럽다




걍 요시자와 료 인형미 감상하고 땡인 영화 :)

아무튼 잘생긴 료의 떡밥을 본 것으로 만족.



[일본배우] 야마자키 켄토 + 요시자와 료 - 귀여운 강아지 모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