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ount of Monte Cristo

액션, 어드벤처 | 영국, 아일랜드, 미국 | 131 분 | 개봉 2002-03-14 | 12세이상관람가

감독케빈 레이놀즈

제임스 카비젤 (에드몽 단테 역), 가이 피어스 (페르낭 몬데고 역)

 

 

 

 

 

 

 주인공의 고향 마르세유

 

 

 

 

 

원작은 알렉상드르 뒤마의 <몬테 크리스토 백작>이란 소설이다.

 

 

 

 

 

보물섬의 배경은 이프섬이라고..

 

 

 

 

 

 

파리의 몬테 크리스토 백작의 성

 

 

 

 

 

 

이태리

 

 

 

 

로마에 있으니 로미오처럼 보이는 아들.. 프랑스 의상 입었을 때보다 잘생겨 보여..

 

 

 

 

 

로마의 몬테 크리스토 백작 저택

 

 

 

 

시골마을 부숑

 

 

 

 

강제 수감되어 있었던 샤또 디프 섬

 

 

 

 

 

80년대 순정만화를 영상으로 펼쳐놓은 듯한 몬테 크리스토 백작.

다시 봐도 재밌고 멋지다.

배경이 되는 곳들을 직접 가서 본다면 정말 장관일 것만 같다.

그러나 이프 성은 14년째 14년째 관광객 출입을 제한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뒤마가 거주했던 몬테크리스토 성은 관람이 가능하다.

 

 

 

 

 

파리 서쪽 르포마리에 있는 몬테크리스토 저택은 소설 '삼총사'와 '몬테크리스토백작'으로 저명한 작가 알렉상드르 뒤마(1802~1870)가 실제로 거주했던 곳으로 유명하다. 작품이 성공적인 판매수입을 거둔 뒤 뒤마는 1844년 르포마리에 저택을 지은 뒤 이를 유명소설 몬테크리스토백작의 이름을 따 '몬테크리스토 저택'(Château de Monte-Cristo)이라고 명명했다. 뒤마는 이 3층짜리 화려한 네오르네상스 건축물을 '지구 위의 천국'이라고 부르곤 했다.

(부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