ソロ活女子のススメ

 

프리라이터 아카이 마유미(朝井麻由美)가

SNS로 정보를 찾아 다양한 활동을 한 경험을 쓴 에세이로

2019년 간행되었다.

에구치 노리코 주연의 드라마로 제작되어 방영되었다.

 

 

 

작가는 1986년생으로

혼자 놀며 잡지, TV, 라디오, 인터넷 등

다양한 매체에 기고 및 출연하고 있다.

 

방송 목록

 

풍선 -> 기구

센베로 -> 술집

せんべろ

천엔으로 취할 수 있는 가성비 좋은 술집.

千円(せんえん, 센엔)과 

곤드레만드레 취한 모습을 나타내는 べろべろ(베로베로)의 

앞글자를 합친 말.

 

도쿄 여행 갔다가 예쁘게 입은 여자들이
리무진 타고 가는 걸 보고
신기하고 부러웠던 생각이 난다.
야경 크루즈 타고 공장건물 구경하는 것이 새로웠다.
나는 저 목록 중에 솔로 동물원과 솔로 모텔을 해봤다.
솔직히 다른 것들은 혼자서는 저항감이 드는....;;;;
어딜 가나 커플밖에 없어서 뻘쭘해지는 건 어쩔 수 없다.

 

 

주인공은 비록 혼자놀기를 하지만
그렇다고 사람을 피하는 것은 아니다.
좋아하는 것을 최대한
100%로 만끽하기 위한 활동이다.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자아를 만족시킨다.


혼자라도 만족감을 느끼며 즐겁고 싶다.
1인가구가 늘어나는 현시점에서
가족, 연인 강조하는 문구 사용이 줄었으면 하는 바람.

 

동영상(음성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