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啓介

1995년 7월 14일 도쿄 생

190cm / O형

데뷔 - 2013년 뮤지컬 <테니스의 왕자 : テニスの王子様> 시즌2

 

 

 

특기 - 서예 · 테니스 · 농구

취미 - 스케이트 보드 · 음악 감상 · 영화 감상 · 피아노 연주 · 산책

초등학생 때부터 시작한 서예는 2017년의 시점에서 6단의 실력.
"30세까지 제국극장 무대에 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었지만,

2019년 11월에 제국극장에서 상연되는 뮤지컬

<댄스 오브 뱀파이어 : ダンス・オブ・ヴァンパイア> 출연 결정으로

24세에 실현하게 되었다.
뮤지컬 <스칼렛 핌퍼넬 : スカーレット・ピンパーネル>

그랜드 뮤지컬 첫 도전에 이르고,

특히 노래 연습에 힘쓰고 있다.
형제관계 - 형 1명과 누나 1명이 있는 막내

할아버지는 화가이며 가정은 화목하다.

 

 

 

주로 뮤지컬과 연극 등으로 활약했고

(일본의 김선호;;;;)

2017년 첫 드라마 데뷔 후

<우리 딸은, 남자친구가 생기지 않아‼︎ : ウチの娘は、彼氏が出来ない‼︎>가

3번째 출연작.

2020년 1월 24일 개봉한

<시그널 100 : シグナル100>:으로 영화 데뷔.

그 밖에 여러 활동을 했다.

 

 

 

키도 크고 페이스도 좋아서

모델 출신인 줄 알았는데 의외의 필모다.

<우리 딸은, 남자친구가 생기지 않아‼︎>의

와타루 슈이치 역은

소설가 미나세 아오이가

오십견 치료를 하러 다닌 치료원의 허당 꽃미남.

슈이치는 그녀의 책을 전부 갖고 있을 정도로 팬이면서

그녀의 딸 소라와 운명적인 만남을...?

 

 

 

 

뮤지컬 <마타하리>에서 아르망 역을 하나봄.

빅스 레오가 했던(나는 못 본) 역이다.

확실히 모델 출신에 비해

멋있게 찍힌 사진을 찾기 힘들다.

뭐랄까.

아직 자신의 멋을 찾지 못한 느낌.

내가 아직 잘 몰라서 그렇게 보일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