福士蒼汰


일본 배우 후쿠시 소우타가 글로벌 퍼포먼스상 무대에서

“한국말이 어렵다”며 귀여운 실수를 연발했다.


그는 한국어와 일본어로 수상자를 소개하던 중

갑자기 말을 더듬었고 민망했는지

"한국말 어려워요"라며 미소를 지었다.


또 수상자 발표 전에는 "축하합니다"를 먼저 말해

관객들에게 폭소를 안겼다.

실수를 깨달은 후쿠시 소우타는 멋쩍게 웃으며

다시 한 번 한국어가 어렵다고 토로했다.


‘2018 MGA’ 후쿠시 소우타, 그는 누구? 日 라이징 스타-->


지니 때 귀여웠엌ㅋㅋㅋㅋ

뒷북인가;;;;;;;;;;










요건 10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