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XX
210106 메보꿈
레오와 켄이 듀엣으로
연말에 어르신들 틈에서 공연을 했다.
(기억이 가물가물..)
일기도 쓰지 않는 몸이고..
시그는 사지 않으려고 하였으나
그만! 라비의 것을 구입하고 말았다.
이 사진에 홀려서;;;;;;;;
😅😅😅😅😅😅😅
이런 흔치않은 포즈는 어떻게 취하게 된거냐며..
날씬한 몸매를 돋보이게 해주는 포즈.
캬 너무 이뽀😊
근데 이 포즈.. 어디선가 본 듯하다 했더니....
퀘스천마크..😱
(사진을 클릭하면 링크 이동)
이전처럼 사진편집이 불가하여
홈페이지 제작할 때처럼 태그를 끌어다 썼다ㅜㅜ
이미지 원본 삭제되면 여기도 사진 없어짐..
이런 구성으로 왔다.
엉덩이 포카까지....ㅠㅠ
귀여워
영상에도 일일이 <center> 태그 먹여줘야 되네...
기술이 발달하진 못할망정 퇴보하여 구찮아짐.
화보집에선 이 페이지가 마음에 들었다.
작년 화보집에서는 이 페이지가 좋았다.
나 라비 목덜미 좋아하나봐..?;;;;;
옷광고 찍는 것처럼 반듯하게 차려입는 것보다
옷 대충 입고(?) 포즈 취할 때 매력이 철철~
뱃지는 이르케 달아놨다.
이 보라색 리본은 뭐냐면....
브로마이드를 벽지가 상하지 않도록 장식하느라
천장에 붙인 리본이다.
위 사진들은 네이버블로그에서 편집해서 옮겨왔다.
티스토리 편집 아직 모르겠어...ㅜㅜ
혁의 시즌그리팅
소년미 너무 예뻐
이런 분위기 너무 잘 어울리고 좋다.
켄의 이벤트 캘린더
모델화보 같애
(사진 클릭하면 영상으로 이동)
+
210106 퀘스천마크 캡처
낮잠 잔다고 뒹굴거리다 태블릿을 켰는데
디게 귀여운 얼굴이 뙇!!! 깜놀!!
일본잡지 <리본>에 연재되는 만화 속의 초딩 생각이 났다.
어깡이지만...
'음량 X' 되어있는 건...
태블릿으로 보고들으며 서피스로 캡처하는 상황이라 그런 거 :)
태블릿으로 열었다가 너무 귀여워서
캡처 하려고 서피스까지 열었다 뭐 그런..
사진 편집 방법 모르니 사이즈 줄이지도 못하고 걍 올림.
TV로 연결해서 재방 보며 오프닝 캡처..
눈 내리고 있다는 걸 재방 보고 알게되었다;;;; 머쓱
혀..혁아..@@
+
다음날...
근처 대학교로 눈 구경 다녀온 뒤
어제의 퀘스천마크 재방을 또 보며 티타임을 즐겼다.
왜이리 귀엽누..
'VIXX 빅스 > VIXX (빅스) 연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차학연(빅스 엔) - 드라마스테이지 2021 [더 페어] 고도영 (0) | 2021.04.08 |
---|---|
VIXX 빅스 켄(이재환) - HAPPY KEN DAY (0) | 2021.04.06 |
VIXX 빅스 혁(한상혁) - 영화 [크루아상] 2021년 (1) | 2021.01.24 |
VIXX 빅스 혁(한상혁) - 삼성역 생일광고 HAPPY HYUK DAY (0) | 2020.07.05 |
VIXX - 0524 8th Anniversary 광고 + 켄 솔로데뷔 (0) | 2020.05.24 |
서울 압구정로데오 [한류스타의 거리] 베어브릭 2탄 (1) | 2020.0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