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둘의 꿈을 꿔서 :)

요즘은 왜이리 포스팅 한 개 하기도 버거운지;;;





190403 꿈

뷔가 화사(마마무)랑 콜라보를 하게 되었다.

(기억이 가물거리는데..) 노래가 꽤 고음이었던듯.

그러나 뷔는 자신있게 부른듯한 인터뷰.


드디어 앨범과 굿즈가 발매되어서

직접 구입하러 전철역 앞 매장으로 향했다.

주택가를 지나는데 담벼락애

아이돌들의 사진이 인쇄된듯 그려져 있다.

굿즈는 장난감 같은 느낌.

여러가지 버튼을 누르면 조명이 켜진다.





누군가 알제이 굿즈를 수리하러 매장에 왔다.

무척 비싼 거라며 신주단지 모시듯 행차하고

사람들이 길을 터주며 환호했다.

(기억이 가물거리는데..) 뷔가 외계인 타령을 찰지게 했다.


(기억이 가물..) 정국이 안경을 끼고 나타났다.

안경에 문구가 적혀있었다.

정국이 코앞에서 나한테 얼굴을 돌리며 웃었다.@@

아래 움짤처럼...

(기억이 희미해져서 대충 요약...ㅡㅜ)






애기하다..



청량소년하다..



어우 꾹아~~~~~

수치계산된 사이보그의 춤 같다 :)


모든 면에서 피따미 때는 진짜

하나씩 공개될 때마다 충격의 연속이었던..




주울땐 이렇게 큰 짤인줄 몰랐어;;;;;;;;;;;;;;










태꾹물




손가락도 잘생긴 뷔




대단하다ㅠㅠ

컨셉 없이도 시도 때도 없이 불쑥불쑥 충격 주는 이




드나 때 뷔 메컵 느므 조아

막캡처해도 풍부하게(?) 살아나는 분위기





털푸덕 O<-<





태딴스(?) 조아

손가락이 길어서 우아함까지 연출~



세상에 수많은 '좋아'가 있는데

그 중의 하나

김태형의 종이몸매가 '좋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