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VER 复讐の赠与者 



복수대행을 생업으로 하며

감정이 결핍 된 청년이

다양한 의뢰자의 요구에 따라

가장 잔혹한 방법으로

복수를 대행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요시자와 료가 주연이라 봤다.



왜 잘 생긴 애한테 이런 역을 시키는 걸까

요시자와 료는 잔잔하고 착한 역을 하면 연기가 재미없어지긴 한다



때로 '반전'은 시청자를 약올리는 느낌이라 싫기도 하다

이 드라마의 반전은 싫고 좋고를 떠나 기빨린다;;;






드라마 내용은 정이 안가지만 요시자와 료는 참말 잘생겼다 :)



일드 [서바이벌 웨딩] 2018 꽃미남 회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