リバーズ・エッジ

 

2018년 2월 16일 (금)부터 공개

 

감독 : 유키사다 이사오 

각본 : 세토야마 미사키 

원작 : 오카자키 쿄코의 만화 (타카라지마사) 

주제가 : 오자와 켄지 "아르페지오" (분명 마법의 터널 앞)" 

출연 : 

니카이도 후미 

요시자와 료 

우에스기 슈헤이

SUMIRE 

모리카와 아오이 

배급 : 키노 필름즈 / 키노시타 그룹

 

 

제 68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파노라마' 부문에 정식 출품.

요시자와 료 잘생겼다 싶었더니

역시 영화와 드라마에서 주연으로 폭발중이다.

 

 

니카이도 후미와 우에스기 슈헤이의 정사신이 있다는 소식.

등장인물들은 청소년인데 19금 영화?

찾아보니 15금이다.

요시자와 료는 남자한테 매춘하는 역....

 

 

 

若草 ハルナ (와카구사 하루나)

주인공. 어머니와 둘이서 산다. 동급생 간논 자키와 사귀고 있지만, 최근에는 폭력적인 그에게 정나미가 떨어지도 있다. 간논 자키가 괴롭히는 야마다를 도운 계기로, 함께 시체를 발견한 요시카와 코즈에와 사이가 좋아진다.

 

 

山田 一郎 (야마다 ​​이치로)

하루나와 동급생의 미소년. 학교 불량배인 간논 자키들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 여자에게 인기가 있고 함께 논 적도 있지만 본인은 게이이며, 학교 선배를 짝사랑 하고 있다. 자신이 발견한 시체를 "보물"이라고 부른다. 게이임을 위장하기 위해 타지마 칸나와 사귄다.

 

 

증오와 고독에 휘말려 고독한 하루나.

그러던 어느 날, 새로운 시체가 발견된다.....

 

만화는 19금 같은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