サバイバル・ウェディング


중학생때 '동급생 여학생 중 3분의 1명에게 고백받은 전설'의 소유자 요시자와 료.

4형제 중 둘째이며 키는 171cm,

1000년에 1번 나올 꽃미남이라 불리는듯.

'걷는 조각상', '헤이세이(90년대 이후)의 알랭들롱' 등의 별명이었다고.

그러나 고등학교 진학 후엔 낯가림 때문에 누가 말을 걸지 않으면 말 한 마디 하지않고 하루를 보낼 정도로 인기와는 담을 쌓고 살았다고 한다.

요시자와 료의 이상형은 '미야자키 아오이' 같은 검은머리 청순파인 귀여운 타입.

운동신경이 좋아서 농구, 댄스, 저글링, 검도 등이 특기.

반면 만화카페에 가거나 음악을 듣고 기타연습을 하는 느긋한 취미를 즐긴다.

쟈니즈라면 서류만으로 통과했을지도....ㅎ












<서바이벌 웨딩>은 연애에 서툰 서른 될락말락한 여자가 주인공인 드라마.

별난 편집장으로부터 남자심리에 대해 강제조언을 받으며

'반년 안에 혼활해서 결혼하기까지의 과정을 기사로 쓰는 미션'을 받고

다니던 회사에 복직을 하기위해 애쓰는 이야기.



야마자키 켄토 + 요시자와 료 [사이키 쿠스오의 재난] 병맛 고교생 초능력자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