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n BTS! 2017 - EP.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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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점점 눈 마주치며 다가오는 뷔... 허극

너무 잘생겨서 넋이라도 있고없고~><

잘생김에 충격 먹고 젤 첨에 올림.

 

 

이런 사장님 계신 곳이면

인절미라떼 먹으러 가겠심다.

 

두 번으로 나눠서 올리기로 했다.

진작 그랬었음 됐을걸 여태 생각을 못했네;;

 

 

<내게 커피는 너무 써>

 

 

- 으른인듯 아기인듯 두 사람의 이야기 -

 

 

 

 

 

 

내 말이....ㅠㅠ

저번에도 똑같은 자막이 있더닠ㅋㅋㅋ

 

 

잔을 든 손이 너무 예뻐서 커피 광고 했으면 좋겠다.

잔 속에는 커피 대신 핫초코를 몰래.

 

 

 

 

 

 

나는 뷔가 단추만 풀면 기절하는 버릇이 있어...

 

 

커피를 만들때는 그림같은 자태.

그러나....

 

 

한약 마신 얼굴ㅋㅋㅋㅋㅋ

 

 

쪼그라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커피 못마시는 뷔를 걱정하는 멤버들ㅋ

 

 

지민이 학부모 같앸ㅋㅋㅋ

하여간 못먹는거 안먹이려는 훈훈한 방탄이었다.

 

 

 

두 동생을 자꾸 사장님 만드는 슈가.

즉석에서 설정까지 완벽,

소설가 재능이 있어보인닼ㅋㅋㅋ

 

 

분위기는 일 잘하게 생긴 남자다운 정국.

그러나.......

 

 

 

 

 

우럭우럭~ 인생의 쓴맛

 

 

벌칙이냐곸ㅋㅋㅋㅋㅋㅋㅋ

 

 

 

커피 못마시는 멤버들이 있어 재미가 있었던 달방이었다.

2탄으로 계속....!!

 

 

 

 

방탄 作 할로윈 무드 진흙탕 커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