わたしを離さないで

 

아야세 하루카, 미우라 하루마, 미즈카와 아사미

 

영국영화는 주인공들의 로맨스를 중점으로 그렸다면

일본드라마는 인간적 고뇌와 인권 문제를 파고들었다.

 

 

 

학교 밖 숲

치바현 우치야마 녹지 건설

 

 

 

학교건물

시가현 시가대학 경제학부 강당

 

 

 

학교 교실

치바현 아와남부고등학교

 

 

 

학교 강당

토치기현 우츠노미야대학

 

 

 

두 소년이 학교를 빠져나간 뒤 발견된 장소

치바현 不老山(ふろうざん 후로산) 能忍寺 앞의 언덕

 

 

 

쿄코가 학교를 나가 살게된 숙소

가나가와현 펜션 마츠가(まつが)

 

 

 

미나미가 인권운동을 하던 숙소

도쿄도 분쿄구 和敬塾(わけいじゅく)의 남쪽기숙사

와케이쥬쿠 : 남학생들을 위한 기숙사로 수많은 작품의 촬영지가 되었다.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는 서쪽기숙사 출신이라고.

 

 

 

미와의 루츠를 찾아가는 길에 들른 식당

토치기현 카누마시 패밀리레스토랑 VAN · B (밤비)

 

 

 

이바라키현 勝田(카츠타)역 앞의 길

 

 

 

이바라키현 히가시이바라키군 휴게소 카츠라(かつら)

 

 

 

이바라키현 ひたちなか(히타치나카) 해변철도 那珂湊(나카미나)역

 

 

 

이바라키현 히타치나카 해변철도 건널목

 

 

 

 

해류 때문에 물건들이 떠내려온다던 해변

이바라키현 大洗(오오아라이) 공원

 

 

 

이바라키현 히타치나카 해변철도 殿山(とのやま 토노야마)역

 

 

 

미나미가 죽은 장소

가나가와현 まほろば(마호로바) 대교

 

 

 

숙소 주변

이바라키현 北沢橋(키타자와 다리)

 

 

 

드라마 일본어 제목을 찾다보니

'나'가 '보꾸'가 아니라 '와따시'다.

"나를 보내지마"가 남자가 아니라 여자의 대사라는 것.

드라마를 보니 미와가 처절하게 그 대사를 한다ㅠㅠ

미나미의 말대로 가축처럼 이용할 거면

감정이라도 갖지 않게 하던가 말이다.

그런데 사람들도 굳이 그런 제공을 받으면서

오래 살고 싶어하지 않는 흐름이 된다.

삶과 죽음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하는 이야기.

 

 

 

영국판

 

 

 

2014년 타베 미카코 주연으로 연극도 상연되었다.

그리고 올해 재상연 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