斉木楠雄のサイ難


초능력자 및 별난 학생들이 등장하지만

학교축제의 소동을 그린 병맛 학원물이라고 하겠다.

소년만화 원작이지만 영화가 예쁘고 재밌다!

청승맞은 소녀만화 원작영화보다 좋았음;;;


만화에 비해서 배우가 너무 잘생겼다 ㅋ

쿠스오가 무표정인 관계로 야마켄의 모습이 내내 그림같다.


(마지막에 한숨 쉬는거 귀여움)



또 다른 꽃미남 배우 료시자와 료도 등장!

전대물 주인공이라도 된듯 이유없이 폼만 잡는다.ㅎㅎ





카쿠 켄토도 병맛 연기에서 벗어날 수 없고..




하시모토 칸나의 망상으로 망가지는 연기를 해야하는 야마켄.




결론, 야마자키 켄토의 미모(?)를 감상하는 영화였다><





무표정하지만 츤데레 성격으로 인간미가 있는 캐릭터.



자꾸 엉덩이 까는 것만 없었다면 좋았을텐데;;;;ㅎ


일본영화예고편 [사이키 쿠스오의 재난] 야마자키 켄토 - 출연배우들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