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레오 BL드라마 [펜스 밖은 해피엔딩] OST - I still

감성 BL 로맨스 [펜스 밖은 해피엔딩]

11월 24일 방송

 

 

"내가 널 불행하게 하는 걸까, 네가 날 불행하게 하는 걸까?" 

- 김정현

 

 

 

 

"글이 쓰고 싶어졌어요, 내 이름으로." 

- 차정우

 

"글 쓰는 사람이 행복했으면,글을 읽는 사람도 행복했을 거에요." 

- 한태영

 

 

펜스 밖은 해피엔딩

 

인물소개

 

줄거리

 

인물관계도

 

 

221110

레오의 인라를 본 뒤 잠들어 꿈을 꾸었다.

어느 장소(카페인듯 카페 아닌)인지 많은 테이블이 있고

별빛들이 가득 모여 앉아 각자 자기 할 일들을 하고 있었다.

(도대체 왜 모여있는 건지 알 수 없지만 꿈이니까...)

나도 그 속에 끼어앉은 채 핸드폰으로 영상을 봤다.

최근 레오가 홍보 목적으로 출연한 것을 어느 별빛이 모아놓았다.

그 중 뮤지컬 홍보 영상을 봤는데 노래를 정말 너무너무 잘한다.

현실에 있지 않고(아마도) 본 적 없는 종류의 뮤지컬이었다.

 

 

 

 

여기까지 작성 후 이사가고 정리하고 월동준비하고(?) 분주한 날을 보내다가

이제사 제대로 컴퓨터 셋팅하고 블로그 모드 덕질 모드 돌입ㅜㅜ

...이지만 아직도 아직도 할 일이 많다.

 

 

 

 

BL은 야오이라 불리던 시절에 대여점을 통해 즐겨봤지만

나이 한 살 한 살 먹을수록 슬슬 관심이 멀어진 것 같다.

이렇게 메이저급으로 넓혀질 거라곤 생각을 못했어서 격세지감을 느낀다.

무려 전용 어플을 통해 감상하는 시대가 될 줄은 상상도 못했다는..😵

헤븐리 어플로 보려면 큐브 결제를 해야하는데

헬로라이브로 로그인해서 결제할 경우 할인이 된다고 한다.

https://hellolive.tv/

헤븐리 10큐브 2500원

헬로라이브 10큐브 1800원

같은 회사의 서비스라 아이디를 공유할 수 있나보다.

티빙은 네이버플러스멤버십 가입해서 추가하면 일거양득..

..이라고 하니 완결 기다렸다가 진행해볼까나.😀

감상은 완결까지 본 뒤로 미루며...

 

 

 

메이킹

 

 

I Still

 

레오가 부르는 O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