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지민이 최애인 나의 자매가 혼자 카페에 다녀왔습니다.

자매가 뭘 잘못 먹고 탈이 났는지 며칠이나 계속 앓느라

용산 건대 같이 못 가고

지민이 생일 지나서야 기운을 차리고 동네 카페를 갔습니다.

 

 

 

하도 자주 다녀서 걍 내가 다녀온 듯.😁

 

 

 

많은 사진이 전시되어 있는 카페 내부.

 

 

 

굿즈를 받아왔습니다.

 

 

 

TMI.

이 카페에서 나와서 간선버스 타러 가는 길목에 오징어게임 속 병원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