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시(嵐) JAL CM 오키나와 촬영지 - 나간누섬 ナガンヌ島

嵐

 

(일어) 나간누섬 정보-->

 

무인도이며 산호의 파편으로 된 백사장이 있다.

자연보호 목적으로 음식물 반입이 금지되어

현지 식당만 이용할 수 있고

수질 보존을 위해 에코계 세제만 사용한다.

 

180602 JAL CM 30초 ver#嵐 #아라시 pic.twitter.com/Q1qbPXCaEv

— 갓구운 빵(´･∀･｀)🍞🍀 (@satossi_) 2018년 6월 6일

 

180524 마츠준 꿈

마츠준(아라시)이 꽃남의 성공으로 바쁜 시절이다.

한국공연을 와서도 꽃남 인터뷰로 개인스케줄이 있다.

근데 그 인터뷰 및 촬영을 우리집 지하에서 한다.

꿈에서는 지금의 집이 아니라 서울외곽의 주택인듯.

 

 

연출화보촬영 및 인터뷰에 뽑힌 일본인 팬도 와 있다.

인터뷰와 마츠준 촬영 후 팬과 연인연출화보를 찍는다.

여러가지 포즈 후 팬이 눕고 마츠준이 엎드려서 내려다보는 연출.

마츠준이 자기가 공주고 팬이 왕자같다고 말하며 웃는다.

 

팬의 얼굴이 잘생긴 남자처럼 시원하게 생긴 편이다.

촬영이 끝나고 팬은 꾸벅꾸벅 인사하며 떠난다.

일본인인데 혼자 보내도 되는지 살짝 걱정했다.

 

 

몇년 후 우연히 알게된 여자가 마츠준 팬.

우리집에서 인터뷰했던 날 내가 찍었던 영상을 보여줬다.

그걸 계기로 많은 팬들이 우리집에 모여 영상회를 하게되었다;;;;

 

꿈이 너무 생생해서 꿈을 꾸는 동안은 현실인줄;;;;

인터뷰하는 장면은 질문하고 답하는 내용까지 나오고

화보촬영까지 상당히 자세했는데 글로 옮기니 단순...

 

 

はやドキ

嵐
JAL「先得」
新CM+メイキング+コメント

(｀^3^´)『今回僕たちがJALの先得でやってきたのは…、沖縄で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pic.twitter.com/ZFve8hy1dM

— Ⓡ あーる (@aRs_83oo) 2018년 5월 29일

 

+180531 또 마츠준 꿈 꿨다.

가물가물 기억이 흐릿하다.

나 왜 자꾸 마츠준 꿈 꾸지;;;;

 

 

+180605 또 마츠준 꿈;;;; + 니노

마츠준이 방송에서 회상하며 말하길

어릴때 아이돌들 총무 역을 했던듯.

돈 계산하고 나눠주는게 힘들었던듯.

니노는 배우기획사 사장 같은 것이 되었다.

꿈은 스토리가 있었는데 적으려니 별 것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