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VIXX) 일본방송 [프로젝트빅스] 오사카 편의 육빅스 깨알재미

プロジェクトVIXX

빅스의 일본 버라이어티

빇망진창

여전히 너무 자유분방해서 정리 안되는 빅스.

벨트 고치느라 뒤쳐진 라비를 기다려주지도 않는닼ㅋㅋ

인형이랑 너무 똑같은 라비.

(셔츠를 바지 속에 넣느라 뒤쳐짐)

형 부르고

일본어 헷갈리는 동생 갈챠주고

형노릇 동생노릇 바쁜 켄.

사장님이 만든거 먹어보고는

자기가 만든 타코야키 버리고 싶은 켄.

그래도 엔은 자기가 만든게 젤 맛있다.

보여줄 수도 없는 모양이었지만.

라비의 "뭐지?" 일본어판

+홍빈의 꾸준한 쯧코미.

눈부셔~

삼성화재의 10번째 장애 이해 드라마 '반짝반짝 들리는'은 청각장애를 가진 '현성'이 인기 아이돌 멤버 '수아'와 짝꿍이 되며 겪는 학교생활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성장해나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그룹 빅스의 홍빈이 청각장애를 가진 주현성 역을, 라붐의 솔빈이 아이돌 이수아 역을 맡았다.

내년 4월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KBS에서 방송된다.

엔은 민망하지만 레오는 알 길 없고.

이쁜 하트 망가뜨려서 뾰로퉁한 켄.

보이지도 않는 레오 놀리며 손님들에게까지 빅재미 선사한 라비.

포식자 감성 혁.

장난꾸러기 막내 감성 혁.

상어 만지라니까 넋나간 라비.

애기같앸ㅋㅋㅋㅋ

상어가 무서운 여린 소년 라비.

손가락 끝으로 간신히 접촉.

...하는데 혁이 장난치곸ㅋ

강아지랑은 그렇게 잘 놀면섴ㅋㅋㅋ

빅스성인들이 친구 레오가 불러서 빅스별로 돌아가느라

지구는 침략위기도 모른채 오늘도 평화로웠다.

다음은 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