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VIXX) 한상혁 - [로맨스 특별법] 시사회 + 내년 개봉 영화 캐스팅

사법부 최초 웹드라마 <로맨스 특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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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부 최초 웹드라마 '로맨스 특별법' 시사회(10.23. 18:30 상암CGV)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DM으로 응모 내용을 10월19일까지 보내주세요(응모방법 꼭 확인) #VIXX #한상혁 #Apink #박초롱 #김민규 #류진 #무대인사 #이벤트 pic.twitter.com/AQkPkIJyx0

— 대한민국 대법원 (@scourtkorea) 2017년 10월 14일

로맨스 특별법 웹드라마+메이킹

혁, 2번째 영화 캐스팅!!

빅스 혁은 지난해 1월 개봉한 스크린 데뷔작 ‘잡아야 산다’에 이어 연기파 배우 박성웅과 송새벽이 주연을 맡아 화제를 모은 영화 ‘굿바이 마이 파더’에 발탁됐다. 전작과 비교해 한층 달라진 감성 연기와 색다른 캐릭터 표현력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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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꿈ㅋㅋㅋㅋㅋㅋㅋㅋㅋ-

꿈에서 혁이 우리집에 온다고 연락 옴.

영화관 데이트를 하기로 했는데

비 오고 뽀X할 타이밍은 자꾸 어긋나고;;;;;;;

혁을 알아본 여자애들이 소리지르고

무튼 그래서 혁이 우리집에 오는 상황이 되었다.

어째선지 집은 오빠네들까지 와서 북적북적.

 동네 뒷산 근사한 데(실제론 멋없는데 꿈에선 알프스같이 멋짐)로

둘만의 소풍을 가고 싶은데 비는 그치질 않고

식구들 시끌시끌 하는 중에 혁이 고백하길

연습생 시절 상황연기 같은 걸 연습하던 중에

뽀X할 타이밍이 있었는데 혁이 망설여서 불발이 되었던

그 일을 계속 후회하고 있었다며;;;;;;;;;;;;;;

그걸 만회하자고 찾아온 거라나 뭐라나;;;;;;;;;;;;;;

순정만화 내지 웹소설 같은 꿈은 뭔가

어리둥절하며 깨었다.

꿈에서 판타지를...;;;;;

꿈속 혁의 패션은 롱코트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