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년에 전국 공개

 

감독 : 사토 신스케
원작 : 久保帯人 쿠보 타이토 「BLEACH」(슈에이샤)
출연 : 후쿠시 소타
배급 : 워너 브라더스 영화

 

 

 

 

 

 

본명은 福士翔太인데

같은 사무소의 마츠다 쇼타(松田翔太)와 같아서

한자를 바꿨다고 한다.

독립하지 않고 집에서 살고 있다는 소타.

부모님은 소타가 나오는 방송은 무조건 녹화한다고.

형제는 위로 누나가 둘.

누나들 장난으로 여장을 한 적도 있는 것 같고

어릴때 누나의 코피를 터뜨린 일로 아버지한테 혼난 뒤로

여자에게 절대 손대지 않기로 결심했다는듯.

원만한 가정환경 속에서 반항기가 될 이유도 모른채

남자도 부러워하는 싱그러운 미소의 소유자로 성장.

성격은 낯가림이 있지만 긍정적인 타입.

 

 

 

 

인도어파라서 쉴때는 방에 틀어박혀 잠을 자거나 영화를 본다고.

초중학생 때는 농구부였으며

중학 동창들이 절대 가지 않을 고등학교를 지망했다고 한다.

원래는 대학진학을 목표로 공부를 했는데

가면라이더 출연이 정해졌을 때

배우 일을 우선하자고 생각하여 포기했다.

 

 

 

 

영어실력이 특기인 후쿠시 소타.

중학 때 영어선생님한테 칭찬을 받고

영어를 좋아하게 되었다고 하며

독학으로 공부하여 영어검정 2급을 유지하고 있다고.

로마국제영화제에서는 유창한 이탈리아어까지 선보여

이태리 패션잡지 <L' UOMO VOGUE>에도

화보가 실리게 되었다는 소타.

영어를 잘하다 보니 해외진출에 관심이 많고

언젠가 시간 여유가 생기면 혼자서 미국여행을 하며

현지 사람들과 대화도 하고 싶다고 한다.

 

 

 

 

학창시절 여학생들한테는 인기가 없었지만

수업참관 온 엄마들에게 인기가 있었다는 소타.

좋아하는 여성 타입은 '똑똑함 8 : 얼빠짐 2' 비율 타입.

기본적으로 똑똑한데 때때로 틈이 있는 걸 말하는듯.

싫어하는 타입은 자기 어필이 강하고 인정받으려는 스타일.

 

 

후쿠시 소타 [흐린 하늘에 웃다] 만화원작 일본영화


후쿠시 소타 [사랑한다고 말해: 키스하고 싶어질 땐] 일본청춘로맨스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