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崎賢人 야마자키 켄토 [일본배우] 가족과 성격

 

야마자키 켄토 (山崎賢人)

1994년 9월 7일

178cm, A형

 

특기 : 축구

취미 : 음악감상

 

 

 

 

어릴때부터 남다른 미모의 소유자였던

야마자키 켄토~

이런 미모로 축구소년이었다는 반전~

 

 

 

가족은 부모님 포함 4인.

 

 

 

7살 연상의 형이 있다고 한다.

 

 

 

 

중학교 3학년 때

하라주쿠의 다케시타 거리에서

스카우트되어 연예계 데뷔~

데뷔해서인지어떤지 학교에서 인기 짱이었다고.

 

 

 

 

방송에서 보여주는 야마자키 켄토의 천연캐릭터에

매력을 느끼는 여자들이 많은 것 같다.

같이 공연한 배우들도 그의 천연스러움을 증언한다.

 

 

이렇게 보면 쟈니즈 같다;;;;

 

 

<영화 '오렌지' 촬영현장 에피소드>

다른 배우가 수영장에 빠지는 역을 연습 중이었는데

아무 상관도 없는 켄토가 혼자 수영장에 빠졌다.

 

 

 

 

 

<나나오의 증언 - 야마자키 켄토와 초현실적인 2분>

대기실에서 있을 때 야마자키군의 휴대폰이 울렸는데

전파가 나쁜지 계속 "여보세요"하고 말했다.

보통 연결이 나쁘면 일단 끊자고 생각하는데

전혀 끊지 않고 "여보세요? 여보세요?"라고

체감상 2분 정도 그러고 있었다고.

 

 

 

 

<야마자키 켄토가 좋아하는 이성취향>

"운동회에서 맨발로 달리는 여자"

"장딴지에 근육이 있는 여자"라고 방송에서 말했다.

사람들은 '츠치야 타오'를 말하는 거라고 추측한다.

 

 

 

 

'4월은 너의 거짓말'의 新城毅彦 감독은

켄토에 대해 모성본능을 자극하는 타입이라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