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さはんのゆげ

 

 

 

 

'E ★ 에브리스타'의 투고이벤트에서 뽑힌 '짝사랑'을 테마로 한 전자소설

 [아침밥의 김]이 영화화 된다.

 

 

 

 

여름의 시골을 배경으로 같이 살게 된 사촌들의 이야기.

風花(후우카 : 시미즈 후미카), 사촌 要(카나메 : 치바 유다이)

 

 

 

 

 

치바씨는 "새하얀밥, 된장국, 절임, 계란말이. 평범한 'あさはん(조반)'이 너무 사랑스럽게 느껴지는 영화이기도 하므로, 영화를 본 후 누군가와 함께 맛있는 밥을 먹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메시지를 보냈다.

"마음이 흔들리는 두 사람"이 볼만한 곳이라고 말하는 시미즈씨와 치바씨. 

 소설은 현재 'E ★ 에브리스타'에서 전편 무료로 읽을 수 있다고 한다. 
영화는 7 월 2 일 (토)부터 전국에서 공개.

 

 

 

 

 

 

 

 

치바 유다이 (千葉雄大)
1989년 3월 9일, 173cm, 55kg, O형

 

 

시미즈 후미카 (清水富美加)

1994년 12월2일, 163cm, A형

 

 

 

 

 

 

 


 

 

 일본어 공부!!

 

 

ゆげ[湯気]
1.김; 수증기.
2.목욕하다 일어나는 뇌빈혈.(=동의어ゆ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