ぼくは明日、昨日のきみとデートする

 

2016년 12월 17일 (토)부터 전국 토호 계열에서 공개

 

감독 : 미키 타카히로
각본 : 요시다 토모코
원작 : 七月隆文 나나츠키 타카후미의 소설 (보물섬)
출연 :
후쿠시 소타
코마츠 나나
야마다 유키
키요하라 카야
히가시데 마사히로
오오타카 아키라
미야자키 요시코
배급 : 토호

 

 

 

 

크랭크업! 교토에서의 데이트 장면은 "리얼하게 즐겼다"

 

 

 

 

 

 

1월 중순 크랭크인 하고 약 한 달간 두 사람은 이야기의 무대가되는 교토에 머물면서 관광지를 중심으로 촬영이 진행됐습니다.
날마다 두 사람만의 촬영, 현장 분위기는 즐거웠다고 합니다.
12월부터 전국개봉.

 

 

 

 

 

 

코마츠 나나는 다시 한 번 데이트 장면을 찍고 싶을 정도였다고 코멘트 했습니다.
후쿠시 소타는 리얼하게 우리가 즐기고 있다는 것이 화면으로 전해지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최선을 다해 즐겼다고 했습니다.

 

 

 

 

 

 

 

원작은 나나츠키 타카후미(七月隆文)씨가 2014 년 8 월에 발표한 동명 소설로 누계 발행 부수 90 만부를 돌파한 화제작.
교토의 미대에 다니는 20 세의 南山高寿 (후쿠)는 기차에서 만난 福寿愛美 (코마츠)에 한눈에 반한다. 高寿는 용기를 내어 말을 거는데, 왠지 愛美는 눈물을 흘린다. 눈물의 이유를 알 수가 없는 높은 高寿였지만 두 사람은 한 마음이 되어 즉시 교제로 발전. 행복한 나날을 보내는 가운데, 高寿는 어느 날 愛美에게서 상상도 할 수 없었던 큰 비밀을 밝혀낸다.

 

 

 

 

 

 

후쿠시 소타는 원작을 읽다가 도중에 펑펑 울었다고 합니다.
​그나저나 코마츠 나나의 인기는 대단하군요.
연달아 꽃미남들을 갈아치우며 히로인으로 출연하다니...​

 

 

 

 

 

후쿠시 소타 (福士蒼汰)
1993년 5월 30일, 183cm, O형

 

고마츠 나나 (小松菜奈)
1996년 2월 16일, 167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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