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만난 친구와 진짜 오랜만에 찾아간 어웨이크.

 

 

 

 

 

주말에 갔는데 정국이 생일은 계속되고 있었다.

오랜만에 가니 메뉴도 늘어났다.

 

 

 

 

음료 한 잔에 뭘 많이 주심.

 

 

 

 

오랜만에 가니 새로운 액자들로 장식되어 있었다.

 

 

 

 

방탄 굿즈 컵으로 음료가 나온다.

 

 

 

 

컵받침도 방탄 굿즈.

 

 

 

 

쥔장의 어여쁜 덕질존.

 

 

 

 

친구가 몇 년 전 자신의 MBTI가 INTP였다고 했다.

나의 몇 없는 인맥 중 INTP가 세 명이나 된다.

내가 느끼기에 이 세 사람의 공통점은 '전투적'이다.😁

물리적으로 말고 비물리적 방식(말)으로..

늘 세상일 무언가에 과몰입하고 화가 나 있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