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야지 볼때 방탄 분위기가 더 좋고 취저였는데

......쌩얼이라 그랬나....

 

 

뷔만 나타나면 깜딱!

잘생긴거 뻔히 알면서도

볼때마다 잘생겨서 놀라는 사람은 처음.

 

 

 

 

아주 조아!!!!

 

 

 

 

씨익 웃을때 이쁨.

남자고 여자고 스무살 무렵이 젤 예쁘다.

인생에서 가장 예쁜 날들에 영상을 가득 남겨두니 좋다.

 

 

'미친 미모' '심장어택' '만찢남' 등의 말에

크게 공감해 본적이 별로 없는데...

뷔는 '그 언어들에 맞춘 사람을 보여주마' 하고 탄생된 느낌....

 

 

 

 

 

뒷머리 가만 못 두는 예쁜 손가락..

잘못 보면 심령사진인줄;;;; 

 

 

 

마스크를 해도 살아있는 이목구비

 

 

왠지 걷다가 비틀거렸다. 귀욥

나도 빤질한 바닥 걸을때 신발이 들러붙는 느낌으로 비틀거리기 잘하는데..

 

 

귀욥

 

 

귀욥

 

 

혀소리 내면서 손 까딱! 멋있어!

 

 

시원시원 진짜 매력터진다.

그와중에 목소리와 눈빛은 따스따스

어린 나인데 웬만한 남자보다 멋있..떽!

 

 

늘 그렇듯 뒷태마저 느무 귀욥;;;;;;

 

 

 

 

 

 

인형...인가....

메이크업을 하면....

 

 

 

 

이렇게 되는 거구나.

 

 

이런 느낌 진짜 좋다.

온 몸에서 분출되는 소년영혼.

혼자 둬야 매력 뿜어나는 스탈?

잘생긴 애가 매력까지 넘치면 게임 끝

O-<--<

 

 

 

 

어떻게 이런 귀여운 생물체가 만들어졌을까 신기..

나도 길 헤매는 중에도 주변 볼거리는 다 기웃거리는데

태태도 그러한가보다.

 

 

 

자로 잰듯한 사람은 재미없어.

어른이란 거 별것도 아니니

어르신 되어도 이런 매력 터지는 태태였으면 좋겠다.

 

 

 

 

 

세상천지 볼따구가 귀욥긴 첨이다;;;

말랑말랑해보이는 볼따구

 

 

 

 

간접조명에 빛나는 얼굴.

 

 

 

뺨의 선(?)이 곱고 이뻐.

 

 

아주 만화책이다.

쌩얼일때 더 분위기 나는 특이한 사람.

 

 

강아지...

 

 

 

아허라의 데자뷰?

 

 

 

 

축제 재밌을 것 같다 머 그런 말을 할 줄 알았더니

사람들이 예쁘고 멋있더란 얘기..

사람 자체를 좋아하는 감성이 느껴진다.

너무 잘생긴 순박한 산골소년 페터 같은 모습.

 

 

그와중에 눈이 참 예쁘군.

예쁜거 멋있는거 자기가 다 가져놓곤...

누워서 말하느라 침 삼키는 거 귀욥.

 

 

 

 

 

 

 

 

 

형에게 그늘을 제공하려고 하였으나

빛의 방향 땜에 소용없고 ㅋㅋㅋ

쑥스러워하면서 특유의 자유로운 삘 내는거 좋다.

뭣보다 멤버들끼리 계속 서로를 찍는게 신기하다.

다정소년단.

 

 

 

소년들의 삶과 우정을 그리는 무슨 영화를 찍는듯...;;;;

 

 

 

 

 

 

손목까지 예쁨

안예쁜 구석이 어딘가요

 

 

자다 깬 얼굴에 감탄스럽다니..

 

 

 

 

 

식탁 닦는 장면 완전~><

시원하게 슥삭 닦는 모습도 남자다우면서

분위기로 소년미 폭발~~~~!!!

턱 밑에 마스크가 없어서 예쁜 턱선 드러나고..

 

 

 

이쁘당....ㅠㅠㅠㅠㅠ

손목 느낌까지 포함해서 소년소년해

 

 

 

 

 

 

 

 

 

소년미 유니폼 후드티가 배낭 안으로..

 

 

청초하다는 건 여자한테나 쓸 수 있는 말인 줄 알았어..

 

 

 

 

굳이 카메라까지 와서 말하는 거 귀욥

 

 

 

 

 

 

속에 어떤 소년이 들어있는 거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생김으로 시작해 귀여움을 제공한 태태군

카메라 안 끄고 계속 촬영해줘서 조으다><

 

에피소드3 뷔 움짤-->

 

 

 

 

 

 

 

 

 

 

 

신선한 충격(?)을 주었던 태태의 모험... : )

방탄의 귀여운 여행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