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잡지 주논에 실린 야마켄 화보.

인터뷰 쪽은 생략하고 사진만 주웠다;;;

꾸밈이라고는 하나도 없는 단순한 화보인데

얼굴로 다 해버리니 청순미가 돋보인다.

사진 색감이 좋다.

그을린 피부를 구수한 빵(?) 색감으로~


쉼없이 주연영화를 찍는 중에 연극까지 한 야마켄.

혹시 분신술이라도 쓰나;;;;










연극 里見八犬伝 사토미팔견전의 분장

위 잡지화보와 색감의 차이가 확 느껴짐

삼성 갤럭시 광고모델도 하고

올해 줄줄이 개봉하는 영화는 물론

내년 개봉영화 <羊と鋼の森 양과 강철의 숲>도 예정되어 있고...

우리나라 배우들은 연기 쪽으론 드문드문 하는 느낌인데

일본 배우들은 일거리가 되게 많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