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배우 오카다 마사키 [깨끗하고 연약한] 2013년 멜로영화

潔く柔く

개봉일: 2013년 10월 26일

감독: 신조 타케히코

원작자: 이쿠에미 료의 만화

백과사전-->

-줄거리-

비슷한 고장에서 비슷한 아픔을 간직하고

어른이 되어서도 그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한

두 남녀가 서로 보듬으며 과거로부터 벗어나

감정에 솔직하게 되기까지(?)의 분투기.

자세한 내용은 백과사전 참조 :)

오카다 마사키

<크로니클> 리뷰 때 썼지만

평소 취미가 여성스럽다고 하고 어딘가 허당 구석도 있는듯한데

영화 속에서 보면 그런 점을 전혀 못 느끼겠다.

연기할 때의 오카다 마사키는

의외로(?) 멋진 남자 느낌을 풍긴다.

이것은 영화 리뷰는 아니고..

걍 '오카다 마사키 캡처해 보기'랄까.

가쿠란 교복

안경

큰 손

청순마사키

눈물

비 맞으니 꼬불머리 됨;;;;;

여튼 연기할때 표정이나 행동이 깔끔해서(?)

관람하는데 부담스럽지가 않고

배우 본인도 그림같아지는듯.

얼굴만 봐도 달달한데

자동차 광고 휴대폰 광고 느낌까지.

<은혼>과 <죠죠>에서는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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