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뷔를 볼때마다 '프랑스 여배우' 느낌이 나는지 모르겠다.ㅎㅎ

얼굴 땜일까 분위기 땜일까.

프랑스의 옛날 영화를 보면 금발 커트의 사내아이 같아 뵈는

여배우가 종종 등장했던 느낌적인 느낌.

분석하며 본 것이 아니고 흐릿한 추측성 기억일 뿐이라 확실한 것은 아니다.

걍 그렇다고...;;;


여튼 문 뒤에서 뷔 등장할 때부터 이후로 자꾸 깜놀함

넘 잘생겨서 ㅎㅎㅎ








기념 사진 앞의 뷔

화보 촬영 하는듯



이때가 젤 프랑스 여배우 느낌

내지

만화 실사판.


그림 대결 할 때의 뷔





안대 쓸 때 진짜 이쁨



길쭉한 손가락으로 안대 늘이는 모습도 이쁘고

더듬더듬 그릴 준비 할 때 본인이 걍 그림이고

아따 잘생겼다



그림 그릴때 자세도 이뻤어O_O




일단 여기까지 복습해서 캡처는 이것으로 끝.

하여간 홈파티 끝날때까지 미모대잔치~

움짤이나 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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