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몽(뷔꿈) 꾼 기념으로 올리는 짤털이.



어머머머머멋!ㅠㅠ


인형보다 더 예쁘다ㅠㅠㅠ

....라고 짤 주으며 멍......

<DMC>때 너무 이뻐서 밤에 잠을 못잤다.

사람이 이럴수가 없어....







이 사진 출처 -->

[S포토+] 방탄소년단, '불탄소년단' (DMC페스티벌)










기자들이 막 찍은 사진이 이 정도...

눈썹 보이니 인형미 폭발!!!





<컨셉포토> 보고도 잠 못 이루고....


















<V앱>에서도 인간인지 인형인지.....






가만히 있으면 인형 같다.



















파자마 컨셉을 제대로 소화



랩몬스터는 "우리 음악이 단순한 즐거움이 돼도 좋지만, 어떤 분의 인생이나 가치관에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면 우리 음악적인 목표가 달성되지 않았나 생각한다"라고 큰 꿈을 밝혔다. 어쩌면 이번 음반의 성장으로 그 꿈에 또 한 단계 가까이 가지 않았을까.

-10월 10일 컴백 기자회견에서-



-조각상 모음-













뷔는 “가사와 곡 진행에 제 의견이 많이 반영돼 기분이 너무 좋았다”며 “가사에는 저의 개인적인 이야기를 담았다. 과거에 제가 힘들었던 시절, 그 순간들을 가사로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스티그마’는 네오스타일 스타일의 뷔의 솔로곡으로, 자신의 잘못으로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었다는 죄책감, 그리고 이것이 낙인이 되어 끊임없이 고통 받는 이야기가 담겨 있다. 묵직한 피아노와 임팩트 있는 브라스 섹션이 감각적인 레이드 백(Laid Back) 리듬과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중저음과 가성 사이를 오가는 뷔의 허스키한 보컬이 곡의 감상 포인트이다.









나를 죽여줘><









카라밧지오의 그림을 보는듯><






컬..... 이런 연출 좋아해



귀여워~ 하트뿅뿅~ 주워어갈테야~





이 장면 너무 좋다.

첨 볼때 살짝 무섬 돋음.

공포영화의 한 장면 같은...ㅎㅎㅎㅎ

태손이 큰거냐 진얼이 작은 거냐...





짤수집도 일이고 정리도 일이고....^__^;;;



<피 땀 눈물> 뮤직비디오.....

살면서 보아온 모든 뮤직비디오 중에 최고!



두구두구두구 저격당함




안무직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