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

(혼자) 명동에 다녀왔다.

 

 

 

 

야외포토존

 

 

 

 

조각케이크 6,000원

아이스티 7,000원

😲 명동 물가인가..

크리스마스 (군중) 기분 즐기러 겸사겸사 가는 거...😅

 

 

 

 

 

 

 

영수증에 트윗 아이디 적어서 응모하거나 럭키드로우 행사 참여...

..가 있었지만 나는 대단히 뽑힐 것 같지도 않아서 안했다.😅

 

 

 

 

위 사진 말고도 이것저것 더 있다.

 

 

 

 

호텔 정원의 조형물도 너무 예쁘다.

명동성당 어슬렁 구경하고 귀가했다.

해마다 뷔 생일 겸 (홀로) 즐기는 크리스마스 이브.

올해도 마무리!

 

 

카페는 을지로입구역과 명동역 사이에 있다.

 

 

 

 

+

 

30일, 대박적인 늦잠을 자고 말았다.😅

일찍 일어나서 다녀야했는데 오후에 다니려니 금방 퇴근길 겹칠 것 같아 생카도 생략하고 광고만 후딱 봤다.

일단 홍대에서 대충 보고 신촌으로 슝-

 

 

예쁘다.

 

 

스크린 광고가 쉼없이 나와서 감상하기 좋았다.

 

 

지하의 광고를 보러 갔다가 걍 그곳 카페에 앉아 광고 감상했다.😁

생카 찾아갔다간 시간이 늦어질 것 같아서 그랬는데...

그랬는데...

 

 

 

본격 퇴근시간도 아닌데 전철에 사람이 얼마나 많던지 짜부되고 내려야 할 곳에서 못 내리며 간신히 귀가했다.😭

광고를 잔뜩 때려넣으니 보기에 좋긴 하다.

같은 30일어도 해마다 날씨가 참 다르다.

어느 해는 비가 내렸고 작년엔 장갑도 못 벗을 만큼 추웠는데 올해는 온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