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궁합닷컴
(일본자료 번역한 건지 말투가 이상한 것이 많다...;;)
나의 별자리 금전운과 행운 나이 그리고 적성
1. 염소자리/물병자리/물고기자리/양자리/황소자리/쌍둥이자리
염소자리
토성
금전 : 하늘의 업무부장으로(?) 견실하고 근면성실 인내를 발휘하여 행운을 연다.
만유인력을 발견한 아이작 뉴턴, 백신을 발명한 루이 파스테르, 밀림의 성자(?) 알베르트 슈바이처 등이 토성의 운명을 타고났다. 견실한 근면성이 하나의 일에 몰두하여 기상천외의 세계를 발견해내는 과학자적인 운명을 부여받았다.
사람을 고용하지도 말고 고용당하지도 말아야 된다는 신조로 매사에 임하기 때문에 독자적이고 독신적인 데서 운명을 만나려고 한다.
변화가 있거나 유행성을 주도하는 직장은 곧 싫증이 나고 자유로운 개인직업을 개척하는 것이 행운과 직통하는 길이다. 전생애를 걸고 끝장을 보려는 태도로 임하고 그러한 집중력만이 성공을 약속해준다. 도박성은 없고 재미를 볼 수도 없다. 1년이건 2년이건 본직을 외길로 파고 들어가야 승산이 있다. 주문에 의해서가 아니라 그날을 위해 미리 연구하고 준비해 가는 것이다.
한가지 일을 깊고 넓게 파들어 가면서 방심하지 않고, 제작을 계속하면서 고객을 기다리는 데서 금전운은 노크를 한다.
행운이 깃드는 나이는 35세, 44세, 50세, 53세, 72세이며 주의해야 할 나이는 21세, 24세, 30세, 39세로 비교적 젊은 나이가 많다. 꾸준히 미래를 창조해가는 성미이기 때문에 처음에는 실패가 있더라도 대기만성을 보게 된다.
적성 : 청조하고(?) 질서 정연한 것을 원하기 때문에 불확정한 방침에는 참을 수 없는 정의파 실무가
약간의 소질이 있다고 해서 아무 것에나 손을 대지 않고 전문직으로 진출하여 그 직분으로부터 새롭고 확실함을 얻어 내려고 개혁과 창조와 창시를 위해 재능을 겸비했다.
종교나 예술, 또는 실업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므로 휴식을 배제하면서까지 부단한 향상을 꾀하는 인간의 모터이다. 끊임없는 생의 고민일지라도 피하지 않고 헤쳐나가는 창조의 여신을 자기 것이라고 믿어 도리어 즐거움으로 탈바꿈시키는 창조와 예술성을 지녔다.
이런 특징을 살린다면 종교가로 등장하여 만인의 고통을 짊어지고 해결해 나가도 좋고 운명학이나 심리학 등을 천공하여 고뇌하는 자들의 카운셀러로도 적합하고, 변호사 등의 직업으로 여려움을 풀어 나가거나 음악가로서 연주를 해내도 좋은 작품을 얻을 것이다. 아니면 아주 섬세한 것을 다루는 세균학자 등으로 자리를 잡아도 능력발휘가 된다.
그러나 인간관계의 술사인 외무관계 업무는 맞지 않고 의상 디자이너 등은 피하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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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노력을 쌓아가는 타입이므로 어디를 가도 잘 해낼 수 있음에 틀림없습니다. 결코 요령이 좋은 편이 아니라 자신의 방식에 집착하기 때문에 출세는 느려지기 십상입니다. 안정 지향이 강하고, 뼈대가 튼튼한 조직이 아니면 장래가 불안해질 것 같습니다. 대기업에도 내일 어떻게 될지 모르는 시대이기 때문에 국가 or 지방공무원을 목표로 하는 것이 가장 안정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국가 일을 하는 공공단체 등에 들어가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반면 야심가로 장래적으로는 회사를 일으키고 싶다고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실현해 승리자가 되고 있는 사람도 적지 않을 것 같습니다.
추천 직업 : 대학교수, 회사 경영자
물병자리
천왕성
금전 : 발명과 창안의 능력으로 신비경을(?) 관리하니 현실적이고 조직적이면 좋다.
발명왕 토마스 에디슨, 흑인해방운동가인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 유명한 문호인 스탕달, 바이런, 앨런 포우, 작곡가 모짜르트 등이 천왕성의 운명을 타고났다. 깊은 예술과 과학의 심오한 세계와 인류의 혁명에 이르기까지 창조적이고 천재적인 운명을 발휘한다.
돈 쓰는 솜씨가 대범하다. 많고 적음에 구애되지 않고 돈은 쓸 때 그 가치가 있다고 믿는다. 때문에 사회에 진출하면 현금을 가지고있는 한 자기를 위해서나 남을 위해서나 상관없이 대범하게 써 버리는 성격이다. 돈 없는 학자와 예술가를 모아놓고 파티를 벌리거나 즐거워 어쩔 둘 모르는 흥미의 소유자이다.
돈을 관리하기보다 쓰는 편이기 때문에 현금을 지니거나 통장을 가지고 다니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차라리 물품을 사거나 장서를 준비해 두는 게 재산일 수도 있다. 만원짜리 책은 남을 주지않아도 백만원은 주거나 쓸수 있기 때문이다.
직업으로나 금전에 행운이 깃드는 나이는 31세,40세,49세,58세,67세이며 주의해야 할 나이는 26세,29세,35세,44세,53세이다.
스스로의 저축과 노력에 의해 쌓이는 돈보다 밖에서 받아들이거나 외부와의 연결에 의해서 생기는 금전 운이 더 많다 . 돈은 밖에서 들어온다.
적성 : 천재들의 모임에 초대받아 지상을 낙원으로 만들기 위한 창조의 소질을 부여받은 자
지구상에 존재하는 천재들의 모임에 초대 받았으니 어떤 분야이든 천재적임이 분명하다. 적어도 지구상에 존재하는 천재의 8활 이상이 모이는 천재의 홀에 들었으니 설령 천재가 아닐지라도 남들이 그렇게 인정하게 된다.
지상을 아름답게 만들어 낙원으로 펼쳐가기 위한 창조적인 소질과 능력을 부여받았다. 어느 분야에든 참여하면 아름답고 새롭게 꾸미고 장식해 나가야만 마음이 편한 창조주의자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미를 창조하는 사람이지 무대 위에서 자신의 미를 과시하거나 경쟁하는 사람은 아니다. 다시 말해서 실무자가 아니라 기획자이며 무대에 선 배우로서가 아니라 연출가로서의 위치이다.
조직의 서열이 지나치게 존중되거나 관료주의적이라서 자신의 실력이 무시되는 곳이라면 피하지 않을 수 없는 자연의 샘처럼 자신을 발휘해야 하는 성미다. 때문에 똑같은 일이 반복되거나 기계적인 작업을 질색이다. 창조적인 천분이 파괴되는 가장 큰 적이다.
창조력을 살리는 시인, 극작가, 소설가 등 문인이거나 작곡가 카메라맨 등 예술가로서가 적격이다. 아니면 파일럿이라든지 자유로운 것을 택하되 세무관계의 공무원이나 기계화된 생산업체 등의 기사로는 만족할 수 없다. 아니 그런 분야는 금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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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운드 플레이어로 부탁받으면 자신의 일 이외의 일도 능숙하게 해내기 때문에 여기저기서 손을 내밉니다. 보수에는 그다지 구애받지 않는 타입이지만 감사인사를 받고 인맥이 넓어져 가기 때문에 돈에 곤란할 것은 없을 것 같습니다. 메커니즘에 강하기 때문에 IT관련 일에 적합합니다. 자신이 드러나고 싶다고는 별로 생각하지 않는 편이라 유튜버가 된다면 동물을 주역으로 하거나 편집 등 뒤쪽에서 활약하는 일이 많을 수도 있습니다. 발상이 기발하니 게임작가나 만화가·소설가로서 대히트작을 내고 갑부가 될 가능성도 없지 않습니다.
추천 직업: 엔지니어 카메라맨
물고기자리
해왕성 NEPTUNE
금전 : 상상력이 풍부하니 만들어 가는대로 행운의 문이 열린다. 만드는 만큼씩
원자과학의 원조인 아인슈타인, 천문학자인 갈릴레오, 만능의 예술과 미켈란젤로, 음악의 천재 쇼팽, 문인 빅토르위고와 워드워즈 등이 해왕성의 운명을 타고 났다. 상상력이 풍부하여 깊은 체험에 의해 행운의 문을 여는 운명이다.
남의 말에 감동되기 쉽기 때문에 금방 믿어버리므로 손해를 보는 수가 많다. 이야기와 현실을 결합시키는 데 기술이 부족한 데서 기인한다. 잘못하면 선의가 울음거리로 바뀔 수도 있다.
교제면에서 각별한 주의를 해야 한다. 사람 사귐에 능통해 경비 일체를 부담하는 것을 당연하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오히려 당하는 요인이기도 하기 때문에 실리와 연결되면서도 취미를 살리며 사교가 되는 일을 벌이는 게 좋다. 서도교실이나 도자기 수집 등을 들 수 있다.
행운이 깃드는 나이로는 25세, 34세, 40세, 43세, 52세이고 주의해야 할 나이는 20세, 26세, 32세, 47세이다.
스스로 기업을 경영하거나 투자하고 운영하여 한 몫을 보려면 감수성을 제거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있는 돈을 써 버리거나 빼앗길 우려도 있다. 항상 상상력을 현실에 연결 짓는 일을 하지 않으면 큰 몫의 돈을 만지기 힘들다. 그러나 현실을 깊이 통찰해 갈 때 행운은 반드시 열리며 한 발짝 가까이에 존재하게 된다.
적성 : 훌륭한 몽상력과 직감력을 충분히 살려 예술의 신비로움과 생활의 즐거움을 누리는 자
훌륭한 몽상력과 예감력, 혹은 직감력을 충분히 발휘하는 일이면 뭐든지 좋다. 신의 귀를 가졌으니 신비스러운 힘을 느끼게 된다.
성직자처럼 자비정신을 발휘하는 희생전신의 소유자로 예술에 도취하는 기막힌 소질을 가졌다.
한편으로는 현실 족에 서서 관능적인 즐거움을 목표로 삼아 열심하기도 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예술에의 신비에 도취하여 지상에 재현하려 가기도 한다.
이런 특성을 살리자면 미술가 등의 예술을 하든가 소설가, 극작가, 시인, 등 문인이 되는가 아니면 가수나 작곡가, 배우나 발레리나, 아니면 디자이너, 미용사, 모델, 심지어는 카운셀러나 최면술사에 이르기까지 신비스럽고 다양한 취향을 지니고 있다. 반대로 은행원이나 중권회사 등 돈을 만지는 직업은 좋지 않다. 질서정연하고 반복적인 일에는 흥미가 없다, 창조적인 업무를 부여 받아야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
남의 말에 감명되기 쉽고 희생되기 쉽기 때문에 경제적인 정확성을 요구하는 일정에는 쉽게 싫증을 느끼고 또한 만족감을 얻을 수도 없다. 오직 자유분방하고 창조적인 능력발휘의 기회를 만나야만 하는 일에 보람을 느끼며 계속적으로 연결 지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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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 정신이 넘치는 상냥한 물고기자리는 수입의 많고 적음을 생각하지 않고 남을 위해 일하고 싶어합니다. 간병사나 간호사·사회복지사·보육사 등의 직업을 가지면 남을 기쁘게 하는 일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가장 적합한 것은, 발군의 예술적 센스를 살릴 수 있는 미술 선생님이나 학예사(큐레이터)나 컬러 코디네이터 등 화가나 일러스트레이터·작사가·소설가 등의 아티스트를 목표로 하고 싶습니다만, 그것은 꽤 어려운 일. 섣부른 꿈이 되는 일도 많기 때문에, 그것만을 목표로 하지 말고, 우선은 안정된 수입을 얻는 것을 생각합시다.
추천 직업 : 미술관 관계·애니메이터
양자리
화성 MARS
금전 : 정열과 활동을 제시하여 열과 건조의 극단을 달리는 격렬함이니 스피드에서 운이
쾌속의 비행기를 발명한 윌버 라이트, 희극의 왕 찰리 채플린, 회상록으로 유명한 카사노바, 초대 대통령 이승만 등이 화성의 운명을 타고 났다. 정열적이고 활동적인 데서 행운의 키를 잡는 운명이다.
세밀한 장사 재능이나 요행을 바라는 도박성은 전혀 없다. 그 때문에 치부의 능력도 약하다. 광범위하지 않는 단조로운 사업이나 주식 등의 투자를 해야 실패가 적다.
부하를 다스리는 데는 능숙하지만 상관을 받드는 예의에는 어긋나는 일이 많기 때문에 그로 인한 손해도 감수해야 한다. 그렇다고 마음에도 없는 아양을 떨지는 않기 때문에 저항없이 사는 기술을 습득해 둘 필요가 있다. 그렇지 않으면 손해를 보는 입장에서 매사를 처리해야 한다.
행운이 깃드는 나이는 27세, 36세, 45세, 60세이고 주의해야 할 나이는 행운을 잡기 전이나 얻은 후의 나이다. 저돌적으로 행운을 잡기 때문에 계속 유지하려면 행운을 얻은 즉시 조화할 수 있는 능력을 구비해야 한다.
치밀한 계산을 교구하는 치부방법으로 금전운을 만나는 것이 아니라 획기적인 일을 처리하거나 저돌적으로 신속한 두뇌를 동원하는 데서 행운의 열쇠가 잡힌다. 다만 그 열쇠는 와주는 것이 아니라 항상 만들어야 잡힌다.
적성 : 비상사태에 대처하는 독창적인 전투력이 강하며 책임자로서의 유능한 능력자
획기적인 새로운 일이 생기는 곳이나, 철저하게 파헤쳐져야 하는 위험을 안고 있거나, 난처한 일 등이 재능을 기다리고 있다. 어떤 비상사태나 새로운 문제가 발생해도 거기에 대처해 나가는 독창적인 전투력을 지녔기 때문이다.
고용당함이 없이 책임자가 됨으로서 비로소 유능한 활동력이나 개척성을 발휘하는 성미이다. 부하를 다루는 솜씨도 능숙하고 감싸줄 때는 잘 감싸주고 엄격할 때는 무섭도록 엄격하여 부하의 노력이나 공정을 충분히 인정해주는 재량도 갖추었다.
몸소 부딪치는 일이라면 다 좋다. 신문이나 잡지의 기자나 편집책임자, 광고 담당, 카레이스의 선수나 스포츠맨, 혹은 작가나 배우 아나운서 등 다양하며 특히 가공업을 다루는 기업의 경영인이라면 안성맟춤이다. 요리사나 영화, 스포츠 등의 감독으로 재능을 발휘한다. 여성으로서 중소기업이나 업소 등의 경영자는 거의 이 성격의 소유자라야 한다.
그러나 직접 손님을 접대하면 안된다. 고개를 숙이는 일에는 서툴기 때문이다. 외무원이나 접객업, 서비스업, 점원이나 교육자로서는 맞지 않으며 단조로운 일을 되풀이하게 되면 무능해진다. 항상 능력발휘할 수 있는 자리를 확보해야만 하며 높은 자리라도 자신을 발휘할 수 없으면 그만두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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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런티어 정신이 왕성하고, 아무도 해 본 적이 없는 일을 해 보고 싶다고 생각하는 타입. 우주인이나 알피니스트처럼 인류 최초의 위업을 달성하는 것이 어릴 적부터의 꿈이기도. 황양자리는 세상에 나오는 것이 빠른 경향이 있으므로, 학창시절에 미개척 분야에서 창업해 성공하는 경우도 많을 것 같습니다. 수입보다 보람이 중요하지만, 라이벌 의식이 강하기 때문에 같은 일을 하고 있는 사람에 비해 자신이 수입이 적거나 하면, 그 자리에서 「그만두겠다」가 될 우려가 있습니다. 또한 수호성 화성이 칼이나 수술을 나타내는 별이므로 의사, 그 중에서도 외과의사가 적합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추천 직업 : 경영자·정치인
황소자리
금성 VENUS
금전 : 하늘의 애인이니 아름다운 사랑과 평화로 행운을 불러들이면
세계 인권선언문의 기초자였던 미국의 대통령 루즈벨트, 감각적인 사상가 키에르 케고르, 작가인 발자크, 조화의 화가 프랑소와 밀레, 무저항주의자 간디 등이 금성의 문명을 타고 났다. 이들은 모두가 조화와 균형과 평화의 수호자들로서 독단적이 아닌 인간계의 조화 속에서 행운을 만나게 된다.
꾸준히 외길을 걸으며 외부와 차단하고 저축을 하는 곳에서 금전운을 만날 수는 없다. 우선 쓰고 논다는 입장에서 사교계에 뛰어들어 상류층의 대열에 서는 것이 급선무다. 될 수 있는대로 의사표시를 빨리 하거나 휘하에 들어섬으로써 일거리가 생기고 그로 인해 금전운을 만나게 된다.
한 곳에 집착하여 투신하느니 보다는 만일의 실수를 감안한 균형 있는 투자만이 성공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전략있는 밸런스로 투자해 간다. 특히 이성에게서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으니 이성간의 동업이나 사교 등을 통한 행운의 길도 잊어서는 안된다.
행운이 깃드는 나이는 27세, 33세, 42세, 51세, 60세이며 주의해야 할 나이는 19세, 34세, 47세,52세이다.
좁은 생각으로 고정되는 것이 아니라 밸런스를 이룬 넓은 사교와 투자와 연결하여 금전은 생기게 된다. 기다리는게 아니라 찾아 연결하는 것이다.
적성 : 뛰어난 감각능력을 살려 안전하고 착실하게 행동하는, 다소 조용한 일을 해야
사회적으로는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창조적인 재능을 발휘하고 그것을 현실에 조화시키려는 현실적인 재능으로 바뀌어 나타난다. 특히 눈이나 코, 혀 등의 감각기관을 살리는 일에 종사하는 것이 가장 적합하다.
수십 종의 맛이나 냄새를 식별할 수 있는 특별한 미각과 후각, 도는 색채와 조형 등에 보통 이상의 민감한 감각을 부여받았기 때문에 개발하고 훈련하기만 하면 특이한 능력발휘가 된다.
다소 느리고 겁도 많지만 결여된 개척정신을 찾아내고 감각을 그대로 살려서 안전하고 착실하게 행동해 간다면 커다란 가능성을 획득할 것이다.
조리사, 요리연구가, 향료관계의 사업, 장신구나 세공업, 디자이너, 조각가, 화가나 원예 등에 주력하면 어려움이 없다. 아무튼 감각기관이 유달리 뛰어나 있는 점을 살리는 일이라면 다 좋다, 반대로 정신과 의사나 흥신업이나 탐정 등의 수사역, 또는 모든 프로 스포츠맨 등은 피해야 한다.
만약 직업에 불만이 생기거나 의문을 가지게 되면 상관에게 먼저 의논해야 한다. 평상시의 의사 표시가 정확하지 않거나 개척정신을 발휘하지 않아 졸속하게 결단지을 염려도 있기 때문이다. 항상 의논하여 생활을 개조한다면 별 무리가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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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전 감각이 뛰어나 금융 관련 업무가 가장 적합한 직업입니다. 은행이나 증권회사, 그 외의 회사에서도 경리 일로 높은 평가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파이낸셜 플래너 자격증을 따는 것도 좋을 겁니다. 황소자리에 있어서는 안정된 수입을 얻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아무리 보람이 있어도 생활이 되지 못하면 단념하는 경향이 큽니다. 하지만 오감이 뛰어나기 때문에 그것을 살릴 수 있는 일도 좋습니다. 후각을 살려 소믈리에나 퍼퓨머, 미각을 살려 셰프나 쇼콜라티에 등 제 몫을 하기까지 시간이 걸리지만 도전해볼만 합니다.
추천 직업 : 가게 주인, 음악가
쌍둥이자리
수성 MERCURY
금전 : 하늘의 일꾼이니 보도와 웅변으로 조화를 이루고 이끌어가는 데 행운이
중국의 성인이자 학자인 공자와 주자, 작가인 톨스토이, 평론가요 다양한 예술가인 싸르트르, 미국의 신문왕인 퓰리처 등이 수성의 운명을 타고 났다. 모두 대변자요, 웅변가이니 하늘의 일꾼이듯 땅의 역군이다.
낯이 넓은 사람(?)이 돼야 한다. 누구에게나 적극적으로 접촉을 시도해야 행운이 열린다. 주위사람에 응석을 부려도 부자연스럽지 않다. 고립되기 쉬운 마음을 바꾸어 적극적인 활동으로 개인적인 교제만 성립시킨다면 뭐든지 형통해진다.
윗사람에게 의논하고 사귀면서 일을 벌인다면 금전 운은 따놓은 것이다. 행운을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항상 자기 주변에, 그리고 자기 신변에 있기 때문이다. 흥행성이나 도박성에 도전해도 사교술만 겸비한다면 승산이 있다.
금전이나 직업에 행운이 깃드는 나이는 32세, 41세, 50세, 59세이고 주의해야 할 나이는 24세, 27세, 36세, 45세, 60세이다. 타인과의 교제를 깊이 해 나가면 도박성이 있는 일에 도전해도 흥행이 있다. 다만 장기적인 부동산업 같은 계통은 피해야 한다. 즉흥적이고 분명한 일에 도전해가면 승산이 빠르다.
적성 : 명쾌한 사고력과 신속한 행동력을 살리면 뭐든지 즉시 해결해 나갈 능력자
수수께끼를 푸는 것 같은 명쾌한 사고력과 신속한 행동력을 발휘하는 재능을 지녔기 때문에 어떠한 위기에 처해도 즉시 해결할 수 있는 판단력과 결단력을 발휘한다.
행동력은 주로 경쾌한 표현능력과 집요한 설득력으로 나타난다. 필요성을 상대방에게 알리게 되면 반드시 느낌을 받아 호응하도록 유도하는 재주를 지녀 에스키모에게 얼음을 팔고 열대지방에서 뜨거운 음료수를 팔 수 있는 재간이다. 그만큼 스피디한 설득력을 뒷받침하는 재치의 소유자다.
행동력과 사교력을 살리는 소설가나 신문 잡지 등의 기자나 편집책임자, 혹은 생활 평론가로도 어울리고 특히 통역관이나 외교관 또는 의무관계의 모든 업무자, 조산업이나 흥신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반대로 고정되고 단조로운 일에는 곧 싫증을 느끼기 쉽기 때문에 경리관계나 서무 인사문제 등에 관한 일, 또는 규격품을 제조하는 일은 피하는게 좋다. 제조업이라도 모양이 큰 것을 취급하는 일이라면 다소 괜찮다. 나사못 만드는 것보다는 차라리 건축을 하는 따위다. 여자는 서비스업이나 스튜어디스 등의 업종이면 만족할 수 있다. 아무튼 외교수완을 필요로 하는 일에는 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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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해도 평균 이상의 결과를 낼 수 있는 멀티 탤런트. 호기심이 많기 때문에 수입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고 무엇이든 해보고 싶어합니다. 그 중에서도 수성이 커뮤니케이션을 관장하는 별이기 때문에 말을 잘 다루는 직업에 적합합니다. 아나운서나 리포터·성우 등 말하는 일, 라이터·시인·소설가 등 쓰는 일에서 재능을 발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회를 보는 데 민첩」하고 유행을 판별하는 것도 특기이기 때문에, 매스컴의 일에 종사하면 제일선을 달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변화가 없는 일이라면 금방 질려 버리기 십상. 짧은 기간에 이직을 반복하는 경향이 있어 걱정입니다.
추천 직업 : 편집자, 사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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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자리 운세 시리즈 2 - 나의 별자리 금전운과 적성 및 직업 2
출처 : 궁합닷컴 (일본자료 번역한 건지 말투가 이상한 것이 많다...;;) 나의 별자리 금전운과 행운 나이 그리고 적성 2. 게자리/사자자리/처녀자리/천칭자리/전갈자리/사수자리 게자리 달 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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