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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 레오, 숨겨왔던 복싱 실력 공개…'치명美 폭발'-->


(주간아이돌 블로그) 어디선가 조흔 향기가 나..☆


180425 빅스 꿈

어떤 행사장인지 뭔지 그런 데를 갔는데

라비가 흰털 강아지를 안고 있었다.

라비가 일하는 도중이어서 내가 돌보기로 했다.

너무나도 부들귀욥해서 품에 꼭 안고 있었다.

빅스는 주간아 촬영 미션에 실패해서

그냥 다른 일을 하러 가게 되었댄다.

강아지를 주인에게 보내고 빅스를 따라갔다.

강둑을 따라 육빅스와 스탭들이 떼지어 걸어가고..;;

레오가 옷걸이에 수건을 건 채 들고가길래

수건 끝을 잡았더니 그냥 손을 놓아버리고는

장꾸같이 웃으면서 도로 잡아주었다.

레오가 앞서 간 빅스 멤버에게로 가고

천천히 걷느라 뒤처진 켄과 마주쳤다.

켄은 광목 소재의 에이프런을 걸치고 있었고

내가 그 주머니에 손을 넣었을때

주간아에서 다시 촬영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모두들 왔던 길을 되돌아가고....

결국 강아지(개)꿈;;;;










섹시한 조향사 빅스의 ‘향’ 롤코댄스 도전기!-->


계속되는 멤버들의 폭로, ‘프로 존댓말러’가 된 레오!?-->


복싱왕 레오를 이겨라! 과연 챔피언은 누구...?-->


폭소만발! 라비의 2% 부족한 명대사 오답 퍼레이드-->


팬심 읽는 도중, 급격히 정신혼미해진 레오 아씨(?)-->